장애인체전 MVP 김윤지, 상금 300만원 푸르메재단에 기부 작성일 11-11 19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4/11/11/0002715646_001_20241111161010493.jpg" alt="" /></span>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김윤지(18)가 상금 3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br><br> 김윤지는 11일 대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재활활동과 수영을 배웠던 곳이고, 최근 2~3년 동안에는 전국장애인체전을 준비하면서 제가 수영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저에게 참 감사하고 고마운 곳”이라면서 “앞으로도 이곳에 오는 어린이들이 재활과 스포츠를 통해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하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br><br> 김윤지는 지난달 열린 장애인체전에서 여자 접영 50m(스포츠등급 S6), 자유형 50m, 자유형 100m(이상 스포츠등급 S6, S7), 여자 계영 400m, 혼성계영 200m 1위에 오르면서 대회 5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접영 50m와 자유형 100m에서는 각각 49초54, 1분26초39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혼계영 400m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해 이번 대회를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로 마쳤다. 김윤지는 여름에는 수영, 겨울에는 노르딕스키 선수 활동을 병행한다. 2022년에는 여름, 겨울 장애인체전 신인왕을 모두 휩쓸기도 했다. <br><br> 김윤지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뒤 15일 강원도 평창으로 이동해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훈련에 들어간다. 이후 국외 훈련 및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노르웨이로 출국한다. 관련자료 이전 최수호, 스타덤 '최애 트롯스타' 2주연속 1위…정동원 2위 11-11 다음 피프티 피프티, 스타덤 '최애 아이돌' 6주연속 1위…엔믹스 2위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