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왕따 논란' 효영 "아름에 보낸 문자 후회..가족 지키기 위한 최선"[스타이슈] 작성일 11-11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YX3zc6CT"> <div dmcf-pid="X3rOvHRuyv"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UOhW5Jq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2 드라마 '학교 2013' 제작발표회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tarnews/20241111163948834hfth.jpg" data-org-width="1024" dmcf-mid="Gy7Bfxva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tarnews/20241111163948834hf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2 드라마 '학교 2013' 제작발표회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figcaption> </figure> <p dmcf-pid="5uIlY1iBhl" dmcf-ptype="general">'티아라 왕따 논란'의 12년 만의 재점화 이후 전 멤버 화영의 폭로에 이어 언니 화영도 장문의 글을 통해 "화영의 왕따 피해는 사실"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17CSGtnbvh" dmcf-ptype="general">효영은 11일 장문의 글을 전하고 "우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매우 죄송스럽다. 제가 글을 올리게 된 것은 동생의 왕따사건과 저의 문자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드리기 위함이다"라며 "당시 저희 나이는 약 20살. 동생과 저만 고향을 떠나 서울에 왔다. 주변에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 없다고 생각해서 저희 자매에게는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tmQRLA0CCC" dmcf-ptype="general">효영은 "그런 상황에서 저는 동생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자신이 티아라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내용과 더불어 '너무 힘들다', '언니가 보고싶다'는 말이었다"라며 "동생을 괴롭히지 못하게 하려던 결과가 저의 문자 사건이다. 그 문자를 보낸 건 스스로도 어리석었다 생각하고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아름이에게 보냈던 문자에 대해서는 일전에 사과했지만 여전히 미안한 마음"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FsxeocphvI" dmcf-ptype="general">이어 효영은 "그러나 고작 20살이었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손 놓고 가만히 있기에는 동생이 나쁜 선택을 해버릴까봐 겁이 났다.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한 어리고 부족했던 저의 최선이었음을 여러분께서도 아실거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3OMdgkUlWO" dmcf-ptype="general">앞서 김광수 대표는 지난 9일 MBN '가보자GO'에 출연해 2012년 '티아라 왕따 사태' 에 대해 언급하고 "당시 티아라 멤버들이 피해자였지만 내 처신으로 인해 가해자가 됐다. 40년 엔터 세월 중 가장 후회가 되는 일"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광수 대표는 "내가 생각할 때 티아라는 잘못이 없어서 방송을 강행했다. 그런데 대중은 '김광수가 얼마나 막강하면 방송을 강행하냐'라고 했다. 화영 효영 걱정하다 내가 나락으로 갔다. 티아라를 만나면 제가 미안해서 운다. 이 아이들이 더 전성기를 갈 수 있었는데 한 사람의 판단이 이 아이들의 인생을 망가트렸나 싶다. 10년이 넘은 일인데 논란이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 40년간 엔터 일을 하면서 최고로 후회되는 일"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0vngksbYls" dmcf-ptype="general">방송 직후 화영은 즉각 장문의 글을 통해 "내가 왕따당했던 것은 사실이다. 티아라 새 멤버로서 기존 멤버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겠다는 강박을 가지고 멤버와 융합되길 노력했다. 그러나 기존 티아라 멤버들이 저에게 폭행과 더불어 수많은 폭언을 일삼았다"라고 반박하고 "티아라 계약 해지 당시 왕따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었기에 기자회견을 통해 제 입장을 표명하려고 했으나 김광수 대표님은 기자회견 없이 함구하면 당시 같은 소속사에 있었던 저의 친언니도 계약해지를 해 주겠다고 제안했다. 결국 사과도 받지 못한 채로 탈퇴했고 지금껏, 12년을 함구하고 있었고 티아라 멤버들은 여러 예능에 나와 왕따시킨 적이 없다며 사실과는 다른 입장표명으로 따돌림 사건을 본인들끼리만 일단락시켰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pTLaEOKGWm" dmcf-ptype="general">윤상근 기자 sgyo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딜리버리’ 권소현 “10년 키운 반려견 떠난 후 매일 울다 만난 작품” 11-11 다음 [조성진의 가창신공] 더레이, 힙합 R&B 아티스트‧홍익대 실용음악과 교수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