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기업인 출신이라 할 수 있는 게 있다" 작성일 11-11 155 목록 강태선 서울시 체육회 겸 블랙야크 회장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br><br>강 회장은 1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체육계는 갈등과 불신의 늪에 빠져 있다"면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br><br>그러면서 자신이 기업인이면서 체육인이라는 점이 타 후보들과 차별화되는 포인트라고 덧붙였다.<br><br>또한 2036년 서울 하계올림픽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공약도 내세웠다. 강 회장은 "반드시 올림픽을 유치해서 스포츠계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br><br>현 이기흥 회장에 대한 질문에는 "혐의가 사실인지 아직은 알 수 없고, 내가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라면서도 "체육회장이 된다면 정부와 방향성을 맞춰갈 때까지 몇 번이라도 대화를 계속하겠다"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br><br>차기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2025년 1월 14일 열린다. 강태선 회장과 3선 도전 의지를 밝힌 이기흥 현 체육회장 외에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김용주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도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br><br>강태선 회장은 제주도 출신으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를 역임했고 서울시체육회장,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장 등을 맡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청설' 김민주 "수영 선수 역 위해 물 공포증 극복...홍경 첫인상? 청초해" (청계산댕이) 11-11 다음 퇴사자 건보내역 캐고 부모에게 전화한 회사…"개인정보법 위반"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