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식품 신선도 측정…생기원 '황화수소 가스 센서' 개발 작성일 11-11 1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KROv8t2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NqQrhVZ9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기원 연구팀 성과는 재료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재료화학저널C(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C)'10월 21일자 표지논문에 선정됐다. 사진은 표지논문에 들어간 이미지/사진=생기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today/20241111170002899mmqe.jpg" data-org-width="560" dmcf-mid="HqStQJGkb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moneytoday/20241111170002899mm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기원 연구팀 성과는 재료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재료화학저널C(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C)'10월 21일자 표지논문에 선정됐다. 사진은 표지논문에 들어간 이미지/사진=생기원 </figcaption> </figure> <p dmcf-pid="5Gom3zc6qx" dmcf-ptype="general">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이 저온에서도 높은 감도로 식품의 황화수소(H2S) 가스를 감지할 수 있는 '식품 신선도 모니터링 가스센서'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p> <p dmcf-pid="1Gom3zc6qQ" dmcf-ptype="general">황화수소는 부패한 단백질 식품에서 발생하는 유독성 기체다. 식품 신선도 평가의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p> <p dmcf-pid="tTJE5paVKP" dmcf-ptype="general">생기원에 따르면 지역산업혁신부문 최현석 수석연구원 연구팀이 개발한 H2S 가스 센서는 기존 300℃의 고온에서 작동하는 기존 센서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적고, 200℃의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도 높은 감도를 유지하며 황화수소 가스를 감지한다. </p> <p dmcf-pid="FSecX3o9b6" dmcf-ptype="general">또 각종 부품의 크기를 최소화할 수 있어 휴대용 기기로 상용화가 가능하다. 연구팀은 낮은 온도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가스 센서를 개발하기 위해 전기방사법 및 열처리기술을 활용했다. 금속 전구체와 폴리머 등을 섞은 용액을 고전압 환경에서 분사하면 다공성 섬유구조를 갖는 소재가 만들어지는 데, 이 다공성 섬유 소재를 600℃에서 1시간 가량 열처리해 '이산화주석-금 나노구조체'를 합성해 냈다.</p> <p dmcf-pid="3dF9ND7vf8" dmcf-ptype="general">빨대 모양의 중공 나노섬유 구조를 갖는 이산화주석-금 나노구조체는 가스와의 접촉면적이 극대화돼 저온에서도 H2S 가스를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다. 연구팀은 3D 프린터를 활용해 개발된 센서와 부품을 제작하고,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의 소형 휴대용 기기에 통합해 실시간으로 H2S 농도를 체크하며 식품 신선도를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 구현에 성공했다.</p> <p dmcf-pid="06GuJatsV4" dmcf-ptype="general">최 수석연구원은 "개발된 센서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식품 안전성을 높이는 모니터링 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며 "식품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현장의 독성가스를 측정하는 모니터링 장치로 확대해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화를 높이는 후속연구에 힘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pcKROv8t2f" dmcf-ptype="general"><span><strong>[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strong></span></p> <p dmcf-pid="UE2dCyP3VV" dmcf-ptype="general">류준영 기자 jo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리바바, AI로 기상 예측 정확도 높인다 11-11 다음 정보보호 신속확인제 9호 나왔다…과기정통부는 '가 그룹' 두드리기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