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문소리 "딸이 연기한다면? 마음 아플 것 같아" [인터뷰 스포] 작성일 11-11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AQrhVZ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ZTcX3o9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소리 /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today/20241111170106640uxuv.jpg" data-org-width="600" dmcf-mid="W1Fh79rR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sportstoday/20241111170106640ux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소리 /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HSmilYxpJ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정년이' 문소리가 엄마로서의 모습을 드러냈다. </p> <p dmcf-pid="XU5OpBEQJc" dmcf-ptype="general">배우 문소리는 11일 서울 강남구 씨제스 스튜디오 사옥에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dmcf-pid="Z3HrF7A8MA" dmcf-ptype="general">'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김태리)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p> <p dmcf-pid="5B0SqVsdJj"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극 중 사라진 천재 소리꾼 채공선이자 정년이의 엄마 서용례 역을 맡았다.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을까 딸의 꿈을 극구 만류하는 엄마의 모습을 열연했다. </p> <p dmcf-pid="127W96hLJN" dmcf-ptype="general">관련해 이날 문소리는 "공선의 삶이 나오기는 하지만, 얼마만큼 소리를 잃었을 때의 트라우마가 컸을까, 삶이 얼마나 험난 했을까를 감독님과 수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초반에 빌런이 없지 않나, 그래서 좀 더 강하게 나가보자 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tP956eWAea" dmcf-ptype="general">실제 딸을 둔 문소리는 딸이 연기를 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을 받자 "한다고 할 일이 없을 것 같은데, 마음이 아플 것 같다"고 솔직히 말했다. </p> <p dmcf-pid="F7tCuKwMJg"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딸이) 무엇을 하든 응원하고, 품어주고, 늘 최고라고 얘기해 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그런데 연기를 한다면 무서운 평가를 할 수도 있는데 그런 엄마가 못 되는 것 아닐까. 제가 평생 이 일을 해왔는데 외면할 수 없지 않냐. 결국에 부모는 자식을 못 말리겠지만, 자기가 선택한 길은 자기가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p> <p dmcf-pid="3OkMsS41d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금만 130억원이라더니…'리치언니' 박세리, 거물급 임원 됐다 "섬 접수 예정" ('푹다행') 11-11 다음 KBSI,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대덕특구 과학투어' 운영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