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친구&라이벌’ 아사다 마오, 자신 이름 딴 ‘마오 링크’ 개장 작성일 11-11 1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1/11/0001000168_001_20241111170115110.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가 지난달 JAL 김포-하네다 취항 6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JAL 제공</em></span><br><br>일본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34)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아이스 링크장을 오픈했다.<br><br>11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이날 도쿄도 다치카와시에 아사다의 이름을 딴 아이스 링크 ‘마오 링크 다치카와 다치히’가 개장했다. 이날 오전 11시 ‘마오 링크’ 공식 오픈에 맞춰 500여 명이 몰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1/11/0001000168_002_20241111170115409.png" alt="" /><em class="img_desc">마오 링크. 다치히 SNS</em></span><br><br>아사다는 지난 8일 오랜 꿈이라고 밝혔던 자신의 링크장 오픈 행사에서 “세계 제일의 링크라고 생각하고 있다. 메인과 서브의 2개의 링크를 가지고, 약 1000석의 관객석도 설치되어 있다”며 감격했다. 정식 오픈일인 11일 개장에 앞선 오픈 행사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스케이팅을 즐겼다.<br><br>아사다는 자신의 링크에서 피겨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아이스쇼 등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br><br>링크 운영을 책임지는 시바타 유 관장은 “아사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뜨거운 마음이 느껴진다”면서 “아다사와 팬들의 꿈이 여기서 실현될 수 있게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1/11/0001000168_003_20241111170115505.png" alt="" /><em class="img_desc">11일 마오 링크 개장 첫날 많은 사람들이 아이스케이팅을 즐기고 있다. 다치히 SNS</em></span><br><br>한편 아사다 마오는 지난달 일본항공(JAL)이 김포-하네다 취항 60주년을 기념하는 국내 행사에 참석해 라이벌이자 친구인 김연아에 대해 “연아(와의 경쟁)가 없었다면 내가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기에, 연아는 나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사다는 “김연아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피겨 스케이트 선수로 한 시대를 이끌어 기뻤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아사다는 또 “처음 연아를 만난 것은 14살 때 일이었다”며 “어머니들도 아는 사이여서 서로 주먹밥과 김치를 주고받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고 말했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강태선 서울시 체육회장, 대한체육회장 출마 선언…"신뢰 회복과 스포츠 혁신의 새 시대 열겠다" 11-11 다음 50점대 득점에 20-30점차 경기, 프로농구 왜 이럴까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