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야구중계 중 성희롱' KBS N 스포츠에 '법정 제재' 작성일 11-11 1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욕설 연상' 자막 넣은 JTBC '아는형님'에도 '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aou2mep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KNg7Vsd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제22차 방심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175029345wjpq.jpg" data-org-width="1400" dmcf-mid="t78fy1iB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WS1/20241111175029345wj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제22차 방심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0y9bhGMU0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한국프로야구(KBO) 중계 중 여성을 음식으로 표현한 내용을 방송한 KBS N 스포츠의 '2024 신한 솔 뱅크 KBO리그'에 법정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p> <p dmcf-pid="pW2KlHRuUR" dmcf-ptype="general">방심위는 이날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관계자 의견진술을 들은 뒤 이같이 결정했다. </p> <p dmcf-pid="U6wE2xvazM" dmcf-ptype="general">해당 프로그램 8월1일 방송분에서는 관중석의 '여자라면 최재훈'이라는 응원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이 화면에 잡히자 캐스터가 "저는 여자라면이 먹고 싶다"고 말하는 내용이 방송돼 성희롱 논란이 일었다.</p> <p dmcf-pid="uPrDVMTNFx" dmcf-ptype="general">다만 방심위원들은 회사 측이 곧바로 사과를 했고, 해당 발언 당사자에게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내린 점 등을 감안해 법정제재 중 가장 수위가 낮은 주의로 의견을 모았다.</p> <p dmcf-pid="7QmwfRyjUQ" dmcf-ptype="general">류희림 위원장은 "홈쇼핑 생방송 도중에 쇼호스트가 비속어를 얘기해서 중징계를 받은 적도 있다"면서 "생중계에서 각별히 언어 표현에 관심을 갖고 진행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p> <p dmcf-pid="zbaou2meuP" dmcf-ptype="general">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 및 관계자 징계', '과징금' 등으로 구분된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다.</p> <p dmcf-pid="qKNg7VsdF6" dmcf-ptype="general">또 방심위는 욕설이 연상되는 자막을 통해 웃음을 유발, 청소년 등에 미칠 영향이 우려된다는 민원이 제기된 JTBC '아는 형님'에도 '주의'를 결정했다. </p> <p dmcf-pid="B9jazfOJz8" dmcf-ptype="general">아울러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인 '내부자들'에 나온 폭탄주 제조 장면을 패러디한 SBS-TV '런닝맨', 방송인 홍석천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감독의 코를 손가락으로 쓸어내리거나 가슴을 움켜잡듯 치는 장면, 남자 배구 선수 등의 허리를 감싸 올리면서 몸무게를 재는 장면 등을 방송한 KBS N 스포츠 '23-24 스페셜V 프리뷰쇼'(2월 1일)에는 권고를 의결했다.</p> <p dmcf-pid="b9jazfOJp4" dmcf-ptype="general">이밖에 방심위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감사 결과를 보도하면서 방문진과 MBC의 반박을 집중 보도해 민원이 접수된 MBC-TV 'MBC 뉴스데스크'에 주의를 결정했다. </p> <p dmcf-pid="K2ANq4Iipf" dmcf-ptype="general">또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수사심의위원회 전망을 다루면서 수심위가 불공정하게 운영되는 것처럼 왜곡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MBC-AM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는 권고를 내렸다. </p> <p dmcf-pid="9VcjB8Cn0V" dmcf-ptype="general">한편 방심위는 '제578돌 한글날 경축식'을 중계하며 자막에 '기역'을 '기억'으로, '디귿'을 '디읃'으로 표기한 KBS-1TV에는 '관계자 의견진술'을 듣기로 했다.</p> <p dmcf-pid="27nJ3BEQu2" dmcf-ptype="general">flyhighr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모든 서비스에 AI 탑재] AI 소외층 없도록···최수연 대표 '상생 프로그램' 총괄 11-11 다음 “300명 넘게 짐 쌌다” 집안싸움, 더는 못 견뎌…회사 떠나는 한미약품 직원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