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지능 특허 512건, 전체 연구의 60% 이상...확고한 선두주자" [DAN24] 작성일 11-11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일상 공간을 디지털트윈(고정밀지도)으로 제작하기 위한 장비·기술 모두 보유"<br>스위스 로봇 전문회사·일본 최대 통신사 NTT그룹 등과 협력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iliA0CMj"> <p dmcf-pid="yCKaKPloMN"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이동환 네이버랩스 비전그룹 리더는 11일 "네이버의 공간지능 특허는 올해 현재 512건 출원됐으며 이는 네이버랩스의 연구 분야 중 60% 이상에 해당하는 수치"라며 "많은 이용자가 매일 쓰는 서비스와 앞으로 쓰일 기술 모두를 보유하고 있는 확고한 선두 주자"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nGVG3o9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통합 콘퍼런스 '단(DAN)24'에서 이동환 네이버랩스 비전그룹 리더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inews24/20241111174420543xlub.jpg" data-org-width="580" dmcf-mid="QgLvLkUl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inews24/20241111174420543xl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통합 콘퍼런스 '단(DAN)24'에서 이동환 네이버랩스 비전그룹 리더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dmcf-pid="YvfcfRyjJg" dmcf-ptype="general">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통합 콘퍼런스 '단(DAN) 24'에서 이 리더는 "네이버는 일상의 다양한 공간을 디지털트윈(고정밀지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장비를 직접 개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dmcf-pid="GDUdU9rRRo" dmcf-ptype="general">그는 "네이버는 모든 일상 공간을 디지털트윈으로 제작하기 위한 디바이스(장비)와 인공지능(AI), 2가지 기술을 다 보유하고 있는데 전 세계에서 이렇게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풀 스택'으로 가지고 있는 회사는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랩스는 네이버의 연구개발(R&D) 전문 자회사다.</p> <p dmcf-pid="HT4k4eWAnL" dmcf-ptype="general">이 리더는 "위치 인식 기술도 네이버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중 하나"라며 "네이버는 사진 1장으로 내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는 '비주얼 로컬리제이션(AI 기반 측위)' 기술을 수년 간 개발해 왔다"고 말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이 기술은 GPS(위치정보시스템)가 통하지 않는 실내에서도 사진을 찍으면 바로 위치를 인식한다. 처리 속도는 0.3초 이내며 오차는 15cm 이내로 각도 오차는 3도 안팎이다.</p> <p dmcf-pid="Xh9N9QSgRn" dmcf-ptype="general">이 리더는 "이러한 기술은 네이버클라우드의 플랫폼을 통해 '아크아이'라는 이름으로 상품화해 출시됐다"고 했다. 이 시스템을 적용해 테마파크에 대한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앱을 제작하는 영상을 사례로 제시하며 "테마파크 실내외를 2시간 30분 만에 스캔할 수 있고 3일 이내에 AR 내비게이션 앱을 제작할 수 있는, 완성도와 효율성이 매우 높은 시스템"이라며 "이렇게 만들어진 AR 내비게이션은 실내외의 복잡한 공간에서 목적지까지의 길을 효율적이면서 직관적으로 알려준다"고 했다.</p> <p dmcf-pid="ZBcXcOKGMi" dmcf-ptype="general">제2사옥 1784와 세종에 지은 데이터센터는 '테스트베드'(새로운 기술이나 제품, 서비스의 성능과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로 역할하고 있다. 이 리더는 "제2사옥(1784)이 수직의 테스트베드라면 세종 데이터센터는 수평으로 넓게 펼쳐진 테스트베드로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스마트시티 기술 개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테스트베스에서 매일 여러 가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p> <p dmcf-pid="5CKaKPlodJ" dmcf-ptype="general">이어 "제2사옥 주변을 디지털트윈으로 만들고 자유로운 시점에서 영상을 재구성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가상의 공간에서는 카메라 이동에 물리적인 제한이 없어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점에서 영상을 구성할 수 있고 이는 영화나 게임, 미디어 산업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1MSqSXe7Ld" dmcf-ptype="general">자체 기술로 구축한 디지털트윈 솔루션, AI 측위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등 관련 기술을 하나로 통합한 네이버 트윈XR(NAVER TwinXR) 플랫폼과 관련해 이 리더는 "스위스 로봇 전문 기업인 스위스-마일과 네이버의 기술을 적용해 로봇의 이동을 도와주는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있다"며 "일본 최대 통신기업인 엔티티(NTT)그룹의 경우 도쿄를 비롯한 동일본 지역을 담당하는 계열사 NTT이스트와 스마트빌딩, 로봇, AR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t4s0sT6Fie" dmcf-ptype="general">이 리더는 "몇 장의 사진을 넣으면 수 초 만에 디지털트윈(고정밀지도)을 만들어주는 AI 등의 다양한 기술이 네이버의 테스트베드에서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들을 하나씩 네이버의 서비스에 접목하고 있다"고 했다.</p> <p dmcf-pid="F4s0sT6Fn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네이버는 공간이 단순한 삶의 무대가 아니라 정보와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융합하는 새로운 경험의 플랫폼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필요한 정보가 이동하는 모든 순간, 적시에 제공되고 온·오프라인이 더욱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해 몰입감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글로벌 도전을 이어가며 혁신을 이뤄 가겠다"고 덧붙였다.</p> <address dmcf-pid="3r7i7VsdeM" dmcf-ptype="general">/정유림 기자<span>(2yclever@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현, 어리버리 이미지 방송용이었다…"수학 경시대회 출신이야" 반전 뇌섹남 ('생존왕') 11-11 다음 [네이버 모든 서비스에 AI 탑재] AI 소외층 없도록···최수연 대표 '상생 프로그램' 총괄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