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록상 가장 더운 해… 일시적으로 1.5도 한계 도달 작성일 11-11 1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WMO, 올해 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kYSXe7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Dyz0bDx7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9월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 및 아이들이 늦더위 속 주말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chosunbiz/20241111180133098upfu.jpg" data-org-width="5000" dmcf-mid="bU1fb6hL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chosunbiz/20241111180133098up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9월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 및 아이들이 늦더위 속 주말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jh05uj4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chosunbiz/20241111180133492kxlo.png" data-org-width="1800" dmcf-mid="KIAyhGMUp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chosunbiz/20241111180133492kxlo.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fxjTCYxpzV" dmcf-ptype="general">세계기상기구(WMO)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섭씨 1.54도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추가적인 온난화가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4ekYSXe7z2" dmcf-ptype="general">WMO는 11일 2024년 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는 1993년 이래로 매년 작성하는 보고서로, 오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9차 당사국 총회(COP29)에서 발표될 예정이다.</p> <p dmcf-pid="81KnRg1mu9"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 지구 평균 온도는 산업화 이전 대비 1.54도 높고, 지금까지 가장 더운 해였던 지난해 수치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 지구 평균 온도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이전 기록을 연속 경신한 바 있다.</p> <p dmcf-pid="6kvuFqkP7K" dmcf-ptype="general">당초 2015년 195개국이 맺은 파리협정에서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도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1.5도로 제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셀레스테 사울로(Celeste Saulo) WMO 사무총장은 “올해 월별 및 연간 지구 온난화가 일시적으로 1.5도를 넘었으나, 장기 지구 온도 수준을 의미하는 파리협정 목표 달성에 실패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PwWqpKwM3b" dmcf-ptype="general">온실가스 농도와 해양 열 함량, 해수면 높이도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1750년 약 278ppm(100만 분율을 나타내는 단위)에서 지난해 420ppm으로 51% 증가했다. 지난해 관측 기록을 경신했던 온실가스 농도는 올해에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기록상 가장 높았던 해양 열 함량은 올해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p> <p dmcf-pid="Q5biMo5r3B" dmcf-ptype="general">2014년부터 2023년까지 전 지구 평균 해수면은 연간 4.77㎜ 속도로 상승했다. 1993~2002년 속도의 두 배를 넘는 속도다. 다만 지난해 엘니뇨 효과로 인해 빠르게 증가했던 해수면 상승 속도는 올해 엘니뇨 약화 효과로 2014~2022년 수준으로 감소했다. 엘니뇨는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은 상태로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말한다.</p> <p dmcf-pid="xU8jLkUlUq" dmcf-ptype="general">WMO는 보고서를 통해 “더위, 폭우, 홍수, 열대성 저기압과 같은 극한 기상·기후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와 손실이 발생했다”며 “온실가스 배출량을 빠르게 감축하고, 지속적인 기후 모니터링과 조기 경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y6glsT6Fzz"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구 가열화, 1.5도 방어선 일시적으로 무너져 [지금은 기후위기] 11-11 다음 유상임 장관 "풀뿌리 연구 없앤 것, 생태계 교란 측면 동의"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