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가열화, 1.5도 방어선 일시적으로 무너져 [지금은 기후위기] 작성일 11-11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WMO “온실가스 감축, 조기경보 강화 등 중요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8EHwlf5d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AH9ZUNf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1~9월 지구 평균 온도는 산업화 이전보다 1.54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WM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inews24/20241111180029609civj.jpg" data-org-width="580" dmcf-mid="1KC0lHRu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inews24/20241111180029609ci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1~9월 지구 평균 온도는 산업화 이전보다 1.54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WMO] </figcaption> </figure> <p dmcf-pid="pkZV17A8RM"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올해 1~9월 전 지구 평균 온도는 산업화 이전과 비교했을 때 1.54(±0.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국제적으로 약속한 1.5℃ 상승을 막아야 한다는 최종 방어선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p> <p dmcf-pid="UilUvZdzJx" dmcf-ptype="general">수십 년 동안 측정된 장기적 지구 가열화는 1.5℃ 이하로 유지됐다. 아직 파리기후변화협약 목표 달성이 실패한 것은 아닌데 추가적 가열화가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시급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지속적 기후 모니터링과 조기경보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다.</p> <p dmcf-pid="uBolawzTnQ" dmcf-ptype="general">세계기상기구(WMO)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WMO 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WMO State of the Climate 2024 Update)’를 발표했다. WMO는 1993년 이래로 매년 관련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보고서를 작성한 이후 매년 지구 평균 온도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X4j6JGk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지구 평균 온도는 최종 방어선인 산업화 이전보다 1.5도를 일시적으로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WM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inews24/20241111180030876ikef.jpg" data-org-width="580" dmcf-mid="t6UM7Vsd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inews24/20241111180030876ik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지구 평균 온도는 최종 방어선인 산업화 이전보다 1.5도를 일시적으로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WMO] </figcaption> </figure> <p dmcf-pid="zVAWkI9HL6" dmcf-ptype="general">2024년 1~9월 전 지구 평균 온도는 산업화 이전보다 1.54(±0.13)℃ 높았고 현재 가장 더운 해였던 2023년을 앞지른 상황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 지구 평균 기온은 16개월 연속(2023년 6월~2024년 9월) 이전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p> <p dmcf-pid="qqLhgD7vR8" dmcf-ptype="general">파리기후변화협약의 장기적 온도 목표를 추적·모니터링·소통하기 위해 WMO가 구성한 국제 전문가팀은 “초기 지표에 따른 장기 지구 온난화는 1850년대 대비 약 1.3℃(2014~2033년)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BQr5sT6Fn4" dmcf-ptype="general">2023년 관측 기록을 경신했던 온실가스는 2024년 실시간 데이터에서도 계속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CO2) 농도는 1750년 약 278ppm에서 2023년 420ppm으로 51% 증가했다.</p> <p dmcf-pid="baWBG3o9df" dmcf-ptype="general">2023년 해양 열 함량은 기록상 가장 높았고 2024년은 비슷한 수준으로 지속, 해양 온난화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5~2023년 해양은 연평균 310만 테라와트시(Twh) 열을 흡수했다. 이는 2023년 전 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18배 이상 수준에 해당하는 규모이다.</p> <p dmcf-pid="KqLhgD7vMV" dmcf-ptype="general">2014~2023년 전 지구 평균 해수면은 연간 4.77mm 속도로 상승했으며 이는 1993~2002년의 속도의 두 배 이상 빠른 수준인 것으로 진단됐다. 해수면 상승 속도는 엘니뇨 효과로 2023년 더 빠르게 증가했는데 2024년은 엘니뇨 약화 효과로 인해 2014~2022년 추세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p> <p dmcf-pid="9bgSNrqyi2" dmcf-ptype="general">더위, 폭우, 홍수, 열대성 저기압으로 인한 많은 인명 피해와 손실 발생, 일부 지역의 지속적 가뭄은 엘니뇨로 인해 더 악화했다. 극한 기상·기후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전반적으로 저해하고, 식량 불안정과 강제 이주를 심화시킨다.</p> <p dmcf-pid="2VAWkI9Hn9" dmcf-ptype="general">WMO 측은 “기후 서비스와 조기 경보는 지난 5년 동안 진전을 이뤘다”며 “현재 108개국이 다중위험조기경보시스템을 보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VrF60bDxnK" dmcf-ptype="general">사울로(Celeste Saulo) WMO 사무총장은 이번 보고서를 두고 “월별과 연간 지구 온난화가 일시적으로 1.5℃를 넘었다”며 “이는 장기 지구 온도 수준을 의미하는 파리협정 목표 달성에 실패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p> <address dmcf-pid="4IUM7VsddB"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span>(ikokid@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시드 레인: 죽음의 비’ 초현실 재난 스릴러의 등장 11-11 다음 올해 기록상 가장 더운 해… 일시적으로 1.5도 한계 도달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