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vs왕싱하오, 변상일vs커제 "결승 전초전" 작성일 11-11 219 목록 <b><font color="#951015">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대진추첨식<br>한국 기사 12명 출전… 전원 중국 기사와 32강전</font></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1996년 출범한 '별들의 제전'이 29번째 무대를 올린다.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대진추첨식을 갖고 본격적인 우승 레이스를 알렸다.<br><br>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추첨식에는 출전 선수 전원이 참석했다. 한국 12명, 중국 16명, 일본 2명, 대만 1명, 태국 1명이 첫 판 상대를 정했다.<br><br>각국의 강자들이 총집결했다. 자국 랭킹 10위권에서 한국은 7명, 중국은 8명이 출사표를 올렸다. 일본도 최강의 투톱, 대만도 자국 일인자가 출전하고 있다.<br><br>추첨은 출전 선수가 많은 나라 순으로, 같은 나라 선수들의 순서는 자국 규정에 따랐다. 또한 준결승까지는 동일국 맞대결을 최소화하는 원칙을 두고 매 라운드 추첨을 진행한다. <br><br>32강전 추첨 결과 한국 선수들의 대진은 신진서-왕싱하오, 박정환-당이페이, 변상일-커제, 신민준-한이저우, 김명흔-천셴, 강동윤-딩하오, 설현준-진위청, 안정기-천정쉰, 유창혁-셰커, 최명훈-리쉬안하오, 최정-구쯔하오, 김은지-셰얼하오로 형성됐다. <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1/185701929_1111-s4.jpg" alt=""><p>추첨을 마친 선수들이 대진추첨식을 참관하러 온 바둑팬들과 함께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p></td></tr></tbody></table><br>중국 출전자가 절반을 차지함으로써 한국 선수들은 전원 중국 선수와 32강전을 벌이게 됐다. 일본의 이치리키 료는 롄샤오, 시바노 도라마루는 탄샤오, 대만의 쉬하오훙은 쉬자양과 대결한다. 유일한 아마추어인 퐁사칸 솔나라의 상대는 판인으로 정해졌다.<br><br>신진서 9단과 왕싱하오 9단은 내년 2월에 예정된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3번기의 전초전, 변상일 9단과 커제 9단은 내년 1월에 예정된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3번기의 전초전 성격까지 띠고 있다. 결승 같은 빅매치가 32강전에서 이르게 성사됐다.<br><br>대국 시작은 정오. 결승까지 휴식일 없이 달린다. 또한 4강전까지는 매 라운드 대국을 절반씩 나누어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시청자들에게 좀더 많은 해설 중계판을 전달하기 위해서다.<br><br>상금은 우승 3억원, 준우승 1억원, 4강 5000만원, 8강 2500만원, 16강 1250만원, 32강 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2시간, 초읽기는 1분 5회. 그동안 나라별로는 한국 14회, 중국 12회, 일본 2회 우승했다.<br> <div><br></div><div><br></div>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11-11 다음 박은영, '유부녀 선배' 이정민 과거 폭로했다…"바쁜데 남자 열심히 만나"('4인용식탁')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