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줄 알았다” 낯익은 얼굴…또 보고싶은 흑백요리사 1위는? 작성일 11-11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5HnEC2X7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GWdAsbY7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드워드 리 인스타그램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d/20241111195259876pwlc.jpg" data-org-width="640" dmcf-mid="BGpcCYxp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d/20241111195259876pw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드워드 리 인스타그램 캡쳐] </figcaption> </figure> <p dmcf-pid="VyvMawzTpy"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나만 그런게 아녔어?”</p> <p dmcf-pid="fWTRNrqypT" dmcf-ptype="general">폭발적 인기 속에 끝난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이하 흑백요리사)’. 벌써부터 시즌2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시즌2가 제작된다면 다시 만나고 싶은 요리사는 누구일까?</p> <p dmcf-pid="4zuDSXe7pv" dmcf-ptype="general">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는 전국 만 20~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흑백요리사에 시즌 2 출연진에 대한 시청자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p> <p dmcf-pid="8q7wvZdzUS" dmcf-ptype="general">시즌 1에 출연한 ‘톱8’ 요리사 중 시즌2에서도 다시 보고싶은 요리사를 설문조사한 결과, 에드워드 리가 42.1%(복수응답)으로 1위를 차지했다.</p> <p dmcf-pid="6BzrT5JqUl" dmcf-ptype="general">최현석이 40.2%로 그 뒤를 이었으며, 정지선(27.4%),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23.8%), ‘이모카세1호’ 김미령 (19.7%),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19.6%), ‘트리플스타’ 강승원(13.4%), 장호준(8.3%) 등의 순이었다.</p> <div dmcf-pid="P1Zowlf5zh" dmcf-ptype="general"> <p>시즌1 전체 출연자를 대상으로 한 같은 조사에서도 최현석과 에드워드 리가 가장 많았다. 심사위원이었던 백종원보다도 순위가 높았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t5grS41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드워드 리 인스타그램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d/20241111195301248ahvr.jpg" data-org-width="640" dmcf-mid="buRHU9rR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d/20241111195301248ah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드워드 리 인스타그램 캡쳐] </figcaption> </figure> <p dmcf-pid="xF1amv8tUI" dmcf-ptype="general">에드워드 리는 “물코기”란 한국어 발음까지 유행이 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서툰 한국말, 수려한 요리 실력으로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았다.</p> <p dmcf-pid="yCO4Jj3I7O" dmcf-ptype="general">에드워드 리가 다시 보고싶은 요리사 1위로 뽑힌 데에는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구설수 등이 아닌 오히려 각종 미담이 널리 알려진 여파도 있다.</p> <p dmcf-pid="WhI8iA0Cps" dmcf-ptype="general">에드워드 리는 ‘LEE 이니셔티브’란 레스토랑 산업의 다양성과 평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의 공동 설립자다. 2018년 설립된 이 단체는 요리사를 지원하는 단체이지만, 그 대상이 남다르다. 바로 여성과 흑인이다.</p> <p dmcf-pid="YlC6ncphFm" dmcf-ptype="general">주방 브랜드 하인즈(HEINZ)와 함께 진행하는 ‘하인즈 블랙 키친 이니셔티브’이 대표적이다. 애드워드 리는 ‘LEE 이니셔티브’를 통해 꾸준히 모금 및 후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8월만 해도 100만달러(약 13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유치, 흑인 요리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들을 후원했다.</p> <p dmcf-pid="GonFb6hLUr" dmcf-ptype="general">코로나로 전 세계 식당이 존폐 위기를 겪을 때의 구제 활동도 알려졌다. 코로나 여파로 수많은 레스토랑 직원이 해고됐고, 남은 이들도 근무시간이 줄어들자 에드워드 리는 이들 레스토랑 직원을 대상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p> <div dmcf-pid="HgL3KPlopw" dmcf-ptype="general"> <p>그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여파로 레스토랑을 문 닫아야 할 때 음식을 그냥 낭비하기보단 적어도 해고된 직원을 위해서 음식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내 이건 일개 레스토랑이 아닌 국가적인 문제란 걸 깨달아 방안을 모색, 15개 레스토랑을 통해 약 300명에게 음식을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ao09QSg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드워드 리 인스타그램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d/20241111195302996atue.jpg" data-org-width="640" dmcf-mid="KcZowlf5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ned/20241111195302996at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드워드 리 인스타그램 캡쳐] </figcaption> </figure> <p dmcf-pid="ZYyejmBW0E" dmcf-ptype="general">최근엔 비영리 한식 레스토랑 ‘시아(Shia)’를 통해 ‘플라스틱 프리’ 레스토랑을 실험하기로 했다. 요식업계에서 주방만이 아닌 레스토랑 전체에 일회용 플라스틱을 포함, 모든 플라스틱을 없애보는 시도다.</p> <p dmcf-pid="5GWdAsbYFk" dmcf-ptype="general">이 레스토랑은 5년간 운영하며 요식업계에서 플라스틱을 없앨 방안을 실험한다. 플라스틱병을 쓰지 않는, 당장 실천가능한 것은 물론, 식자재 공급업체가 유통 및 납품 과정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안 쓰도록 설득하는 작업 등까지 진행한다. 공급업체에 플라스틱 대신 재사용 용기를 사용해주길 요청하는 식이다.</p> <p dmcf-pid="1HYJcOKG0c" dmcf-ptype="general">그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레스토랑에서 플라스틱 프리를 실천하면 비용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정확히 알고 싶은 마음”이라며 “이 데이터를 얻게 되면 업계와 공유할 것이다. 친환경 경영을 고민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결과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tIsfdNFOFA" dmcf-ptype="general">‘흑백 요리사’는 이미 유명한 그에게 더 큰 인기를 선사했다. 반가운 일이다. 그는 다수의 인터뷰에서 몇 번이고 반복해 말했다. “더 많은 기부, 더 많은 후원이 필요하다.”</p> <p dmcf-pid="FCO4Jj3IFj" dmcf-ptype="general">그에게 요리는 어쩌면 ‘목표’가 아닌 ‘수단’일지 모른다. 여성, 흑인, 해고자, 그리고 환경에 이르기까지. 그가 나누려는 목표를 위해 그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수단. 그게 바로 더듬더듬 “물코기” 요리사의 요리 진면목이다.</p> <p dmcf-pid="3hI8iA0CuN" dmcf-ptype="general">dlcw@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따 논란' 티아라, 12년 만에 발칵…김광수 파묘로 역풍 맞았다[TEN피플] 11-11 다음 인공지능 자율 제조 프로젝트…‘후발 주자’ 전북의 도전장은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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