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응원가에 “김정은도 못 막아” 작성일 11-11 165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4/11/11/0000290689_001_20241111200312730.jpeg" alt="" /></span></span><br><br> [앵커]<br>네덜란드 리그에서 활약 중인 황인범이 시즌 2호골을 넣었습니다. <br> <br>현지 팬들이 만든 응원가도 공개됐는데요. <br> <br>가사에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등장합니다. <br><br>어떤 내용일까요?<br> <br>장치혁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자 재빠르게 문전으로 침투합니다. <br> <br>그리고 크로스를 이어받아 골로 연결합니다. <br><br>황인범이 짜릿한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br> <br>낮게 올라온 까다로운 크로스였지만, 다이빙하며 감각적으로 머리를 갖다 대면서, 순식간에 골을 만들었습니다. <br> <br>한 달 만에 기록한 시즌 2호 골입니다. <br> <br>경기 시작 3분 만에 시원한 선제골이 터지자 페예노르트 원정 팬들은 신이 났습니다. <br> <br>그리고 황인범의 응원가를 힘차게 불렀습니다. <br> <br>[현장음] <br>"황인범은 우리의 한국인." <br> <br>응원가 가사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등장합니다. <br> <br>[현장음] <br>"누구도 황인범을 이길 수 없지. 김정은도 어쩔 도리가 없어." <br> <br>황인범의 응원가가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br> <br>페예노르트 이적 후 불과 두 달 만입니다. <br> <br>지난 9월 네덜란드 리그 데뷔 첫 달에 소속팀 이달의 선수를 시작으로, 10월엔 네덜란드 리그 이달의 베스트일레븐에 뽑힐 만큼 황인범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팬들도 열광하고 있는 겁니다. <br> <br>네덜란드 리그에서 한국 선수 응원가가 울려 퍼진 건 PSV 에인트호번의 '위송빠레', 박지성 응원가 이후 20여 년 만입니다. <br> <br>황인범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페예노르트는 3골을 더 추가해 홈팀 알메러에 4-1 대승을 거뒀습니다. <br> <br>기분 좋은 골 소식을 가지고 황인범은 이제 중동 원정을 떠난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br> <br>채널A 뉴스 장치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속보]문체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통보 11-11 다음 흑백요리사 시즌2, 시청자가 가장 보고싶은 셰프는 이연복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