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30m 통창’ 너머 계절과 함께 온다…EBS1 ‘건축탐구 집’ 작성일 11-11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8LMo5rvW"> <p dmcf-pid="XDNIEC2XCy"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되는 EBS1 <건축탐구 집>에서는 강원 홍천에 창 길이만 무려 30m에 달하는 집을 지은 젊은 부부를 찾는다.</p> <p dmcf-pid="ZwjCDhVZhT" dmcf-ptype="general">건축주인 상훈·규리씨가 산골에 집을 짓기로 결심한 뒤 가장 공 들인 것은 통창이었다. 이 집의 앞과 뒤 창의 길이를 합치면 30m다. 산꼭대기에 있는 집인 만큼 계단 위, 욕실에도 큰 창을 냈다. 벽 대신 유리창이 들어선 자리에선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p> <p dmcf-pid="5TIXvZdzWv" dmcf-ptype="general">집의 다른 공간에도 과감한 선택을 했다. 약 100㎡(30평) 규모의 1층에는 방이 없다. 공간 구분을 하지 않고 스튜디오처럼 만들었다. 바닥부터 벽까지 화이트톤으로 꾸민 공간에 검은색 안락의자, 고열 처리한 목재인 탄화목 가구들을 배치했다. 집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현관문이 아니라 중정이 먼저 보이는 것도 새롭다.</p> <p dmcf-pid="1yCZT5JqyS" dmcf-ptype="general">도시에서 아이돌 의상 디자이너로 일하던 상훈씨는 ‘자주 행복하기 위해’ 지금 집을 지었다. 규리씨는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탐구하려 교사직을 내려놨다. 부부는 도시의 12평 원룸에서는 어려웠던 집 꾸미기를 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세운다. 오후 9시55분 방송.</p> <p dmcf-pid="tWh5y1iBll" dmcf-ptype="general">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리미 패밀리’ 최태준, 스토리 설득력 더한 호연 11-11 다음 2024년 11월 12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