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 정지 통보..."수사 촉구" 작성일 11-11 187 목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 대해 직무 정지를 통보했습니다.<br><br>문체부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기흥 회장 비위 혐의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동시에 이 회장 직무를 정지했다고 밝혔습니다.<br><br>관련 법률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임원이 금품과 채용 비위 등 비위 행위를 한 사실이 있거나 혐의가 있는 경우 직무를 정지시킬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br><br>앞서 국무조정실 공직복무점검단은 직원 부정 채용과 물품 후원 요구, 후원 물품 사적 사용 등의 이유로 이기흥 회장 등에 대해 정식 수사를 의뢰했습니다.<br><br>유인촌 장관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국무조정실 점검단 발표는 시작이고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면 훨씬 많은 비리가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며 "비리가 확인되면 직무 정지를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br><br>3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이기흥 회장은 이번 직무 정치 조치로 커다란 악재를 맞게 됐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유라 "클럽? 살면서 한 번도 안 가봤다…미성년자 때 데뷔" ('히든아이') 11-11 다음 문체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 ‘직무정지’ 통보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