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주병진, 맞선녀에 고백 "결혼 두려워, 상처 많이 받아"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종합] 작성일 11-11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l8sT6F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xbru2me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203737616zkzr.jpg" data-org-width="697" dmcf-mid="pwiPIWQ0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203737616zkz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Zh4mv8t7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주병진이</p> <p dmcf-pid="b5l8sT6FuM" dmcf-ptype="general">11일 방송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주병진은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미술 선생님인 첫 맞선녀 최지인과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K1S6OyP30x" dmcf-ptype="general">최지인은 주병진에게 양평에서 가져온 밤을 선물했다.</p> <p dmcf-pid="9cdHQnXDzQ" dmcf-ptype="general">주병진은 제작진에게 "생각했던 대로 소녀다운 마음가짐, 밤을 줍는 순간에 만나기도 전에 나라는 사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걸 선물해야겠다'라는 깊은 마음을 받아 좋았다"라고 털어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kJXxLZw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203739014zort.jpg" data-org-width="697" dmcf-mid="UOV7awzT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203739014zor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EiZMo5rz6"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운명처럼 고향(서울 종로구)이 같았다. 주병진은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하자고 제안했고 최지인도 흔쾌히 응했다.</p> <p dmcf-pid="faxy4eWAU8" dmcf-ptype="general">최지인은 비탈길을 내려오며 주병진의 팔을 자연스럽게 잡았다.</p> <p dmcf-pid="4NMW8dYc04" dmcf-ptype="general">20년 만에 이성과 나란히 걸은 주병진은 인터뷰에서 "기습적으로 당했다. 팔을 잡는데 보통 사람이 심장이 두근 두근 두근하지 않냐. 두 두 두 하더라. 이거 뭐지? 사랑인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순간이었다. 긍정적 당황, 조금은 설레는 듯함을 느꼈다"라며 미소 지었다.</p> <p dmcf-pid="8NMW8dYcuf" dmcf-ptype="general">최지인은 삼청동을 걷다 주병진과 사진을 촬영했다. 주병진은 최지인에게 과거 얘기를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p> <p dmcf-pid="6jRY6JGkzV" dmcf-ptype="general">최지인은 차 안에서 주병진에게 호칭을 어떻게 할 건지 물었지만 주병진은 어색해했다. 때때로 정적이 흘렀지만 무난하게 대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AeGPiHE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203740392qtkk.jpg" data-org-width="697" dmcf-mid="uHMVwlf5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203740392qtk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1S6OyP3u9" dmcf-ptype="general">주병진은 "이런저런 사업할 때도 있다. 옛날에 사업 한 이후에는 방송은 본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실업자다. 사업을 안 한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p> <p dmcf-pid="xtvPIWQ0FK" dmcf-ptype="general">화가인 최지인은 MBN에서 뉴스와 아침 방송을 진행했다며 "마음 따뜻해지는 프로그램,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2006년부터 2015년까지 했다"라고 고백했고 주병진은 흥미로워했다.</p> <p dmcf-pid="yoPvVMTNFb"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용산구 후암동에 도착, 노을이 지는 풍경 속 테라스에서 데이트를 했다. 최지인은 친구 만날 때 무엇을 하냐고 물었지만 주병진은 "적어서 드리겠다"라며 소극적으로 답했다.</p> <p dmcf-pid="We2Oq4IiuB" dmcf-ptype="general">주병진은 "집에서는 빨래하고 청소하고 하루가 간다. 어떨 때는 바쁘게 가고 무료하게도 간다. 밖에 나와서 힘들게 일한다든지 힘든 상황일 때 집에 가서 쉬고 싶다. 집이 최고인데 우리 집은 최고가 아니다. 가족이 없으니까"라며 씁쓸해했다.</p> <p dmcf-pid="YdVIB8Cnpq" dmcf-ptype="general">그는 "좋은 집에 사는 게 어렸을 적 꿈이었다. 집은 좋은데 그 집이 아니었다. 가족이 함께하는 집이었다. 서로 보듬고 기댈 수 있는 가족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으니까"라며 속 깊은 이야기를 꺼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JfCb6hL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203741855awwp.jpg" data-org-width="697" dmcf-mid="7j7k3BEQ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xportsnews/20241111203741855aww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n8l9QSg77" dmcf-ptype="general">여행은 혼자 자주 다닌다고 했고 최지인은 "그러니까 여자가 필요 없는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혼자 고기를 먹을 때 자신을 부르라고 했지만 주병진은 "고기 좋아하시는구나"라며 당황했다.</p> <p dmcf-pid="XL6S2xva3u" dmcf-ptype="general">주병진은 "결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어느 날 꿈을 꾸다가 결혼식날 신랑 신부 입장을 하는데 갑자기 '어? 나 결혼하면 안 되는데?'라면서 깨는 꿈이 많다. 주변에 헤어지는 사람들을 봐서 두려움이 있어 이런 꿈을 꾸나 한다. 때가 안 돼서 '안돼' 이러면서 깬 건지 원인을 모르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ZoPvVMTN0U" dmcf-ptype="general">최지인은 "여기 왜 나온 거냐"라며 출연 계기를 직접적으로 물었다.</p> <p dmcf-pid="5QBwU9rRpp" dmcf-ptype="general">주병진은 "사랑이 시작되는 건 젊었을 땐 많이 시도한다. 혈기 왕성하니까. 감정이 쉽게 생겨나면 그 순간부터 열과 성의를 다해 올인해서 달린다. 달리는 속도만큼 일출만큼 일몰도 빨라진다. 금방 식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p> <p dmcf-pid="1xbru2meu0" dmcf-ptype="general">주병진은 "남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 준 순간도 있겠지만 나나 진짜 상처를 많이 받았다. 사람이 두렵다. 될 수 있는대로 인연을 안 만들려고 한다"라며 속마음을 언급했다.</p> <p dmcf-pid="tMKm7Vsd33" dmcf-ptype="general">사진= tvN STORY 방송화면 </p> <p dmcf-pid="FUGevZdzzF"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자력연, 전자선 이용 하·폐수처리기술 국제워크숍 개최 11-11 다음 김숙, 대만 '음식 지옥'에 정지선과 절교 선언… "여행 같이 못 다녀" ('김숙티비')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