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연, 핵융합 실증로 운전 시나리오 조기 개발 도전 작성일 11-11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DLAsbY4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EcJawzT4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timesi/20241111204410459ifhf.jpg" data-org-width="700" dmcf-mid="tcZlYFLK6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timesi/20241111204410459ifh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01ZlYFLK8F" dmcf-ptype="general">한국의 인공태양 KSTAR가 핵융합 실증로 운전에 필요한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 시나리오를 조기 개발하기 위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p> <p dmcf-pid="pShksT6FPt" dmcf-ptype="general">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원장 오영국)은 텅스텐 디버터 환경에서 고온·고밀도·고전류 플라즈마 운전 기술 확보를 위한 플라즈마 실험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p> <p dmcf-pid="Ut5SG3o961" dmcf-ptype="general">KSTAR는 2023년 텅스텐 디버터의 성공적인 교체 및 초전도자석의 안정적인 성능 검증을 바탕으로 장치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플라즈마 장시간 운전 성과를 발표하는 등 핵융합 실증로용 운전 기술 확보를 위한 기반을 갖춘 장치로 인정받고 있다.</p> <p dmcf-pid="uXGIT5Jq85" dmcf-ptype="general">이에 KSTAR는 금년 실험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핵융합 실증로용 플라즈마 운전 시나리오 확보를 위한 플라즈마 물리 실험에 돌입한다. 고온·고밀도·고전류 조건에서 높은 가둠 성능을 달성할 수 있는 고성능 시나리오 연구 및 고성능 플라즈마 환경을 방해하는 각종 불안정 현상을 억제할 기술 연구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p> <p dmcf-pid="7P8z2xvaPZ" dmcf-ptype="general">특히 텅스텐 디버터의 성능 점검 및 내벽 연구 강화를 통해 실증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텅스텐 불순물 제어 연구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p> <p dmcf-pid="zHYOvZdzPX" dmcf-ptype="general">텅스텐은 열에 강한 특성 덕분에 핵융합로 내벽 소재로 적합하지만, 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텅스텐 불순물이 플라즈마의 성능 및 안정성을 저하시키는 단점이 있다. 동일한 텅스텐 소재를 활용할 예정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및 핵융합 실증로의 운전을 위해서 텅스텐 불순물 처리는 가장 중요한 연구 주제로 손꼽힌다.</p> <p dmcf-pid="qaoQJj3IQH" dmcf-ptype="general">이에 텅스텐 불순물 발생 억제, 자기장 제어를 통한 텅스텐 불순물 방어, 가열장치를 이용한 불순물 배출 등 다양한 방법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이 진행된다.</p> <p dmcf-pid="BJeVQnXD8G" dmcf-ptype="general">효과적인 실험 진행을 위하여 시나리오, MHD 안정화 연구, 경계면 페데스탈 연구 등 주요 연구 주제별로 6개의 워킹 그룹을 구성하고, 국내외 연구 기관과의 협력 연구도 적극적으로 추진된다.</p> <p dmcf-pid="bJeVQnXD8Y" dmcf-ptype="general">특히 미국 DIII-D 장치 연구팀, 프랑스 WEST 장치 연구팀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등과 함께 핵융합 난제 해결에 기여할 40여 개 주제의 공동 실험을 추진하며, 이러한 국제 협력 연구는 향후 영국, 체코 등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 <p dmcf-pid="KTSDIWQ0QW" dmcf-ptype="general">남용운 핵융합연 KSTAR 연구본부장은 “KSTAR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여 핵융합에너지 난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며, “금년 실험을 통해 텅스텐 디버터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한 플라즈마 운전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 dmcf-pid="9IsNDhVZxy" dmcf-ptype="general">핵융합(연) 오영국 원장은 “핵융합 실증로 운전 시나리오를 조기 확보하기 위하여 KSTAR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텅스텐 환경의 기술적 과제를 해결해 나가고, 더 나아가 추가적인 장치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 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2hIArS414T"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AIST, 천연물 최초 합성으로부터 신개념 광스위치 개발 11-11 다음 "사고쳤습니다"...강남, 방송 펑크 내고 무릎 꿇고 사과 "100% 내 잘못" ('강나미') [종합]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