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원, 저온에서도 감도 높은 '식품 신선도 모니터링 가스센서' 개발 작성일 11-11 2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ZvXEC2XQ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mjrMo5r8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최현석 수석연구원, 권진형 선임연구원, 박기륭 박사후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timesi/20241111205253646fzdl.png" data-org-width="700" dmcf-mid="9A8eu2me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1/etimesi/20241111205253646fzd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최현석 수석연구원, 권진형 선임연구원, 박기륭 박사후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dmcf-pid="fV72H0g2Ph" dmcf-ptype="general">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저온에서도 높은 감도로 식품의 황화수소(H₂S) 가스를 감지할 수 있는'식품 신선도 모니터링 가스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p> <p dmcf-pid="4CEIJj3I8C" dmcf-ptype="general">H₂S는 부패한 단백질 식품에서 발생하는 유독성 기체로, 식품 신선도 평가의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p> <p dmcf-pid="80H3OyP3xI" dmcf-ptype="general">생기원 지역산업혁신부문 최현석 수석연구원 연구팀이 개발한 H₂S 가스 센서는 200도의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도 높은 감도를 유지하며 H₂S 가스를 감지할 수 있다.</p> <p dmcf-pid="61Lc8dYcQO"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기존 300도 고온에서 작동하는 기존 센서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적고, 각종 부품의 크기를 최소화할 수 있어 식품 신선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휴대용 기기로 상용화 가능하다.</p> <p dmcf-pid="PXJNVMTNxs"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낮은 온도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가스 센서 개발을 위해 전기방사법 및 열처리기술을 활용했다.</p> <p dmcf-pid="QKmSoEuSxm" dmcf-ptype="general">금속 전구체와 폴리머 등을 섞은 용액을 고전압 환경에서 분사하면 다공성 섬유구조를 갖는 소재가 만들어지는데, 이 다공성 섬유 소재를 600도에서 1시간가량 열처리해 '이산화주석-금 나노구조체(SnO₂-Au)'를 합성해 냈다.</p> <p dmcf-pid="xFgEPiHExr" dmcf-ptype="general">빨대모양의 중공 나노섬유 구조를 갖는 SnO₂-Au는 가스와의 접촉 면적이 극대화돼 저온에서도 H₂S 가스를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다.</p> <p dmcf-pid="ygFzvZdzQw"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3D 프린터를 활용해 개발된 센서와 부품을 제작하고,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의 소형 휴대용 기기에 통합해 실시간으로 H₂S 농도를 체크하며 식품 신선도를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 구현에 성공했다.</p> <p dmcf-pid="Wh4RU9rRxD" dmcf-ptype="general">연구를 이끈 최현석 수석연구원은 “개발된 센서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식품 안전성을 높이는 모니터링 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며 “식품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현장의 독성가스를 측정하는모니터링 장치로 확대해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화를 높이는 후속 연구에 힘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YL1ulHRu4E"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성과는 생기원 내부사업인'빅이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재료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재료화학저널C(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C)'10월 21일자 표지논문에 선정됐다.</p> <p dmcf-pid="GTQiq4IiPk" dmcf-ptype="general">생기원 지역산업혁신 부분의 최현석 수석연구원, 권진형 선임연구원이 공동 교신저자로, 국가희소금속센터 박기륭 박사후연구원이 제1 저자로 참여했다.</p> <p dmcf-pid="HwB45uj46c"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개월치 월급 준다니…500명 사직서 쓴 '이 회사' 11-11 다음 박한별, '버닝썬 논란' 남편 유인석 “잘 감시 중이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