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선 도전’ 공정위 심사 기준 점수 통과 작성일 11-11 18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4/11/11/0003494307_001_20241111205418397.jpg" alt="" /><em class="img_desc">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마지막 날인 지난달 17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체육계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한 대한체육회장·회원단체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이기흥(69) 대한체육회장이 3선 연임을 위한 관문인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최종 심사 기준 점수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br><br>11일 대한체육회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이 스포츠공정위 심사 통과 기준인 60점을 넘겼다. 지난 4일 임원 심사 소위원회에서 재정 기여, 주요 국제대회 성적, 단체 평가 등 평가 요소들에 대해 채점했는데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다. 소위원장이 12일 전체회의에서 이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공공연하게 3선 도전 의사를 밝힌 이 회장이 내년 1월 14일 제42회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선 스포츠공정위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스포츠공정위는 12일 김병철 위원장을 중심으로 해당 안건에 대해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br><br>다만 이 회장을 둘러싼 의혹들이 변수가 될 수 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은 전날 체육회 비위 점검 결과 직원부정채용(업무방해)과 물품 후원 요구(제3자 뇌물 공여), 후원 물품의 사적 사용(횡령), 예산 낭비(배임) 등의 비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수사 의뢰했다.<br><br>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1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국무조정실 점검단 발표는 시작이다. 본격적으로 조사하면 훨씬 많은 비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결과에 따라 이 회장의 직무를 정지시킬 것”이라고 말했고 곧바로 이 회장의 자격을 정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사랑이 아픔인가요" 정동원, 본캐로 돌아왔다…애절한 감성 '고리' [MD신곡] 11-11 다음 '히든페이스' 송승헌·박지현, 내일(12일) '파워 FM' 출격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