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관리' 하자더니…'풀타임' 쓰고도 패배 작성일 11-11 1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11/0001205326_001_20241111210830606.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7869087<br><br><앵커><br> <br> 손흥민 선수가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소속팀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부상 관리를 위해 우리 대표팀에도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던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말과는 달리 손흥민에게 풀타임을 뛰게 하고도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힘찬 기합과 함께 입스위치와 홈경기에 나선 손흥민은 초반부터 에너지를 쏟아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습니다.<br> <br> 후반 3분 이른바 '손흥민 존'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이 골키퍼 선방에 막힌 장면이 가장 아쉬웠습니다.<br> <br> 손흥민의 결정적인 패스를 베르너가 허공에 날려버리기까지 한 가운데, 토트넘은 올 시즌 아직 '1승'도 없던 '승격팀' 입스위치에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고 2대 1로 졌습니다.<br> <br> [손흥민/토트넘 주장 : 정말 실망스럽고, 실망이라는 말보다 더 크게 다가오네요. 득점 기회에선 반드시 결정지어야 하는데 우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br> <br> 최근 두 경기 연속 손흥민을 조기 교체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상 관리 차원이었음을 강조하면서 출전 시간과 관련해 우리 대표팀에도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는데, 정작 급한 상황에 몰리자 손흥민에게 풀타임을 뛰게 하고도 체면을 구겼습니다.<br> <br> 대표팀 합류 전 손흥민의 출전 시간과 몸 상태를 유심히 지켜보겠다던 홍명보 감독이, 오는 목요일 밤 쿠웨이트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을 어떻게, 얼마나 활용할지 관심입니다.<br> <br> ---<br> <br> 기막힌 다이빙 헤더로 시즌 2호 골을 터뜨린 황인범은 페예노르트의 4대1 대승을 이끈 뒤, 가벼운 마음으로 대표팀이 모인 쿠웨이트로 이동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김종태, 디자인 : 이예지) 관련자료 이전 박한별, '버닝썬 논란' 남편 유인석 언급 "남의 편 잘 감시 중" 11-11 다음 장현식도 'FA 대박'…'4년 52억 원' LG행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