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해커, 농가 계속 해킹…서민 경제까지 공격 대상? [사이버위협] 작성일 11-11 1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lniA0CC2"> <div class="video_frm" dmcf-pid="P4eUpKwMv9"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4FE68dYclf"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8DTgoEuSCV"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4FE68dYclf"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1/11/kbs/20241111212320481ekyt.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870864?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Q8duU9rRlK" dmcf-ptype="general"> [앵커]</p> <p dmcf-pid="xPiz7VsdSb" dmcf-ptype="general">얼마 전 러시아 해커 조직들이 법원 등 우리 공공기관에 대한 전방위적 공격에 나섰단 소식 전해드렸는데,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p> <p dmcf-pid="yvZEkI9HWB" dmcf-ptype="general">KBS 취재 결과, 시설 하우스 같은 농가들의 생활 기반까지 표적으로 삼아 해킹 공격을 이어가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p> <p dmcf-pid="WT5DEC2Xlq" dmcf-ptype="general">신지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p> <p dmcf-pid="YG3smv8tSz" dmcf-ptype="general">[리포트]</p> <p dmcf-pid="GH0OsT6FT7" dmcf-ptype="general">충남 천안에 있는 한 오이 농가의 원격 제어 시스템입니다.</p> <p dmcf-pid="HXpIOyP3hu" dmcf-ptype="general">이 시스템으로 시설 하우스 창을 여닫고, 온도도 조절합니다.</p> <p dmcf-pid="XMobB8CnyU" dmcf-ptype="general">그런데 지난 6일 시설 하우스 온도가 최대치인 999도로 설정됐습니다.</p> <p dmcf-pid="ZRgKb6hLlp" dmcf-ptype="general">러시아 한 해커그룹이 원격 제어용 화면을 해킹한 겁니다.</p> <p dmcf-pid="5ea9KPloy0" dmcf-ptype="general">지난달 말 "한국에 대한 해킹 작업을 시작했다"고 위협하고 나선, 바로 그 해커 조직입니다.</p> <p dmcf-pid="1iAfVMTNS3" dmcf-ptype="general">[오성진/원격 제어 시스템사 대표 : "(시설 하우스) 개폐기를 여닫는 부분, 그 화면을 해커가 접속을 해가지고..(시스템을) 자동으로 안 쓰고 그냥 수동으로 돌려놨기 때문에 이 농가는 피해를 보지 않았습니다."]</p> <p dmcf-pid="tnc4fRyjSF" dmcf-ptype="general">이 해커 조직, 어떻게 농가 제어 시스템을 뚫을 수 있었을까.</p> <p dmcf-pid="FLk84eWAht" dmcf-ptype="general">단순한 형태의 비밀번호가, 원인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p> <p dmcf-pid="3IWNawzTS1" dmcf-ptype="general">피해 농가는 숫자 하나로 된 초기 비밀번호를 2년 넘게 쓰고 있었습니다.</p> <p dmcf-pid="0CYjNrqyh5" dmcf-ptype="general">[최상명/보안 전문가 : "해커들은 이 원격 제어 서비스에 접속을 해서 비밀번호가 간단할 경우에 그 비밀번호를 인증하고 그 화면들을 지금 제어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p> <p dmcf-pid="pXpIOyP3TZ" dmcf-ptype="general">전체 시설 하우스 면적의 14%가 이 같은 원격 제어 시스템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많은 농가가 초기 비밀번호를 그대로 쓰거나, 비밀번호가 있는지조차 몰라 해킹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p> <p dmcf-pid="UZUCIWQ0lX" dmcf-ptype="general">[김광섭/딸기 농장 운영 : "스마트 농장 시스템도 비밀번호를 바꿔야 되나 생각도 사실은 못하고 그냥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p> <p dmcf-pid="u5uhCYxphH"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초기 설정된 간단한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시설 하우스 농가의 해킹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p> <div dmcf-pid="7kIdeatsCG" dmcf-ptype="general">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dmcf-pid="zECJdNFOWY" dmcf-ptype="general">신지수 기자 (js@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우 "고등학교 때 황정민에 연기하지 말라고 조언" 11-11 다음 박세리 "무인도 360도 다 써야…세리파크 만들 것" 깜짝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