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사라진 아내→가출 신고 철회한 남편까지 사망… 무슨 일? (탐정들의 영업비밀) 작성일 11-12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by1C2Xp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k3sTkUlF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050005612pjdb.png" data-org-width="1111" dmcf-mid="fDN2xzc6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050005612pjdb.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QE0OyEuSz1"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30년 전 시계를 고치러 간다고 말한 뒤 사라진 언니를 찾으려는 의뢰인이 등장했다.</p> <p dmcf-pid="xDpIWD7vF5"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24시' 코너에서는 '부자(父子)탐정단'이 30여 년 전 홀연히 사라진 언니의 행방을 쫓는다. </p> <p dmcf-pid="yTfXpT6F7Z" dmcf-ptype="general">이날 같은 사건을 두 명이 각자 시청자 게시판에 따로 제보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p> <p dmcf-pid="Wy4ZUyP30X" dmcf-ptype="general">탐정사무소에 온 두명의 의뢰인은 이모와 조카 사이라고 전했다. 실종자의 조카인 의뢰인은 "초등학교 1-2학년 때 큰이모가 없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생사라도 알고 싶어서 제보글을 남겼다"고 말했고, 실종자의 동생인 의뢰인은 "언니가 실종이 돼서 한 30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p> <p dmcf-pid="YMlncMTN3H" dmcf-ptype="general">실종자는 2남 4녀 중 가장 큰언니로 실종 연도는 90년대 중반이라고. </p> <p dmcf-pid="GRSLkRyjpG" dmcf-ptype="general">동생 의뢰인은 실종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언니는 안양에 사는데 어느 날 조카한테서 전화가 왔다. '엄마가 전화를 받고 나갔는데 집에 안 와' 라며 이모는 아는 게 있냐는 식으로 전화가 왔다"며 누군가와 통화를 한 뒤 나갔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evoEeWA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050007020aaxw.jpg" data-org-width="1105" dmcf-mid="431wlj3I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050007020aax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m7lHmBW7W" dmcf-ptype="general">이어 동생 의뢰인은 "그날 교회를 갔다오고 전화를 받은 뒤 "시계를 고치러 간다"고 나갔다고 하더라"며 일상복 차림으로 편하게 나간 뒤 사라져 버렸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ZszSXsbYpy" dmcf-ptype="general">90년대 중반으로 휴대전화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절이라 연락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해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고.</p> <p dmcf-pid="5D5DhNFOuT" dmcf-ptype="general">그렇게 30여 년간 소식을 듣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고, 사라지기 전에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했냐는 질문에 "전혀 없었다"고 단호하게 대답했다.</p> <p dmcf-pid="1w1wlj3IFv" dmcf-ptype="general">부모님이 서울에 올라와 형부에게 큰언니를 찾아보라고 했지만 형부는 "난 아는 게 없다"라고 말했다며 의아함을 자아냈다. </p> <p dmcf-pid="trtrSA0C0S" dmcf-ptype="general">이상한 점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실종 신고는 친정에서 하고, 남편은 가출 신고를 했는데 실종자가 돌아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달 후 가출 신고를 철회한 것.</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EZECats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050008315vfba.jpg" data-org-width="1107" dmcf-mid="8Mk8dKwMF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050008315vfb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D5DhNFOuh" dmcf-ptype="general">이에 동생 의뢰인은 적극적으로 찾으려는 시도가 없는 형부를 의심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경찰 수사 결과, 형부는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p> <p dmcf-pid="0w1wlj3IpC" dmcf-ptype="general">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형부는 다른 여자를 집으로 들여 살고 있다고 밝히며 의혹을 증폭시켰다. </p> <p dmcf-pid="pHVH0v8tpI" dmcf-ptype="general">형부를 의심하던 가운데, 동생 의뢰인은 가족관계증명서 서류를 떼던 중 큰언니 실종 이후 형부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하며 미스터리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p> <p dmcf-pid="UXfXpT6FUO" dmcf-ptype="general">탐정 박민호는 실종 지역을 중심으로 생사 여부와 조카들을 찾아보았고, 노력 끝에 30여 년 동안 못 본 조카의 동창을 찾아내며 조카의 직업 및 개명 사실을 파악했다. </p> <p dmcf-pid="uZ4ZUyP3Fs" dmcf-ptype="general">마침내 조카를 찾아낸 동생 의뢰인은 "애타게 찾고 있었다"고 말했지만, 조카는 "왜요?"라며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숨겨진 사연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며 귀추가 주목된다.</p> <p dmcf-pid="7huhGrqyum" dmcf-ptype="general">사진=채널A</p> <p dmcf-pid="zl7lHmBW0r"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현상, 새 EP ‘Elegy’ 수록곡 ‘이유’ 라이브 클립 공개 11-12 다음 [인터뷰] 데뷔 25년차 문소리 "강박증처럼 질문 던지는 이유가 있죠"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