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왕좌 내준 삼성전자, 표정 어둡지 않은 이유 작성일 11-12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apxzc6B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vlPkRyjK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사옥에 위치한 깃발.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oneyweek/20241112053255072qzsd.jpg" data-org-width="580" dmcf-mid="YFMGK5Jqq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oneyweek/20241112053255072qz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사옥에 위치한 깃발.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ao3Puj42S" dmcf-ptype="general"> 중국 모바일 업체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쳤지만 삼성전자의 표정이 어둡지 않다. 수익성을 강조한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운 만큼 출하량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div> <p dmcf-pid="ZYyRriHEfl" dmcf-ptype="general">12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산 스마트폰이 삼성전자 출하량을 뛰어넘었다. 1년 만에 출하량 1위 사업자가 삼성전자에서 오포(OPPO)로 교체됐다. </p> <p dmcf-pid="5sr9o4Ii2h" dmcf-ptype="general">올해 3분기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량은 2500만대로 전년과 견줘 15% 성장했다. 브랜드별 출하량 및 점유율을 살펴보면 오포가 510만대(시장 점유율 21%)로 1위를 기록했다. 작년 3분기과 비교하면 점유율은 3%포인트(p) 올랐다. 같은 조사에서 삼성전자 외 다른 브랜드가 동남아 시장 출하량 1위를 거머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dmcf-pid="1GWemnXDKC"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출하량 410만대(시장점유율 16%)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전년 대비 3%p 하락해 2위로 내려앉았다. 중국 브랜드인 트랜션이 400만대(16%), 샤오미 390만대(15%), 비보 260만대(10%)가 순차적으로 3~5위를 차지했다. </p> <p dmcf-pid="tTSQEeWAbI" dmcf-ptype="general">카날리스는 3분기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량 증가와 함께 평균판매단가(ASP)의 하락(4% 감소)을 주목했다. 100~300달러(USD) 수준 스마트폰이 가격 외 차별화에 애를 먹었고 제조사 간 할인 경쟁이 격화되며 시장이 양적으로 팽창했다는 것이다. 카날리스는 삼성전자 출하량 감소는 ASP 증가를 우선하는 지속적인 프리미엄화 전략을 반영한 것이라고 봤다. </p> <p dmcf-pid="F2KOFlf5KO" dmcf-ptype="general">르쉬안 추우 카날리스 애널리스트는 "현재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향후 ASP가 상승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남아 권역에서도 '4G→5G' 전환이 빠르고 자연스럽게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탓이다. </p> <p dmcf-pid="3vlPkRyjqs" dmcf-ptype="general">르쉬안 추우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가 5G 초기 리더로서 시장점유율을 회복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예상했다. 아울러 "애플도 동남아에서 전년보다 34% 성장하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으로 해당 지역의 잠재력을 부각했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0JeX2tnbVm"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험 마친 네이버, 모든 서비스에 AI 탑재···수익화 본격 시동 11-12 다음 '이모카세' 김미령, ♥남편 타박 "느리고 답답해 천불 난다" (동상이몽2)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