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발맞춰 뛰고, 일도 척척…AI로 진화하는 '로봇'[미래on] 작성일 11-12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국 '로봇 에라', 인간 똑 닮은 이족보행 모델 '스타1' 공개<br>인간 실수도 바로잡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올 뉴 아틀라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pWPuj47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TDiGrqy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기업 로봇 에라가 개발한 '스타1' 이 고비 사막을 달리는 모습. (로봇 에라 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1/20241112053011593veoc.jpg" data-org-width="1105" dmcf-mid="5gqObZdz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1/20241112053011593ve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기업 로봇 에라가 개발한 '스타1' 이 고비 사막을 달리는 모습. (로봇 에라 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BXINthVZz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포장도로는 물론 사막에서도 꾸준하게 달리고 사람의 도움 없이도 기계·물리적 작업을 수월하게 해내는 이족보행 로봇이 등장했다. 사람을 능가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 가능한 배경에는 인공지능(AI)의 도움이 있었다.</p> <p dmcf-pid="bZCjFlf5UV" dmcf-ptype="general">1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로봇 스타트업 기업 '로봇 에라'는 최근 자사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스타1'(STAR1)이 고비사막을 달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로봇 에라는 중국 칭화대 출신 연구진들이 모여 만든 기업이다.</p> <p dmcf-pid="K5hA3S4172" dmcf-ptype="general">스타1의 키는 171㎝, 몸무게는 65㎏이다. 영상 속 스타1은 운동화를 신고 최고 시속 약 13㎞로 고비 사막을 달린다. 이는 지난 3월 중국의 로봇 전문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유니트리 H1'이 기록한 시속(약 12㎞)을 뛰어넘는 것이다.</p> <p dmcf-pid="9gPzAxvap9" dmcf-ptype="general">스타1은 사막을 이동하면서 포장도로는 물론 황무지나 초원 등을 수월하게 달린다. 특정 지형에 맞도록 자신의 몸을 적절히 움직이는 AI를 탑재했기 때문이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2aQqcMTNuK"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uGB5dKwM3P"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uGB5dKwM3P"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qw2y0kceAv0?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VNxBkRyj7b" dmcf-ptype="general">대규모언어모델(LLM)로 훈련한 스타1은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학습하고 다양한 작업에도 적용할 수 있다. 로봇 에라 측은 스타1이 향후 언어 구사 기능까지 갖출 것이라고 예상한다.</p> <p dmcf-pid="fce9wJGkUB" dmcf-ptype="general">스타1을 뛰어넘는 휴머노이드의 등장에 전 세계가 깜짝 놀란 일도 있었다. 주인공은 현대자동차(005380) 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공개한 '올 뉴 아틀라스'다.</p> <p dmcf-pid="4kd2riHEuq" dmcf-ptype="general">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올 뉴 아틀라스가 공장에서 엔진 커버 부품을 이동식 보관함으로 옮기는 모습을 공개했다.</p> <p dmcf-pid="8HOa1C2Xuz" dmcf-ptype="general">올 뉴 아틀라스는 유압식이 아닌 전기로만 구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인데, 놀라운 점은 보관함의 수납 위치만 지정하면 알아서 옮겨야 할 물체를 정확히 인식한다는 점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XINthVZu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스턴 다이내믹스 이족보행 로봇 '올 뉴 아틀라스' 작업 영상. 녹색 옷차림의 직원이 적재함을 다른 곳으로 옮겨놓아도, 달라진 위치를 파악한 뒤 원래 꽂아야 할 자리에 물건을 집어넣는다. (현대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1/20241112053014893ture.gif" data-org-width="600" dmcf-mid="11ejFlf5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1/20241112053014893ture.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스턴 다이내믹스 이족보행 로봇 '올 뉴 아틀라스' 작업 영상. 녹색 옷차림의 직원이 적재함을 다른 곳으로 옮겨놓아도, 달라진 위치를 파악한 뒤 원래 꽂아야 할 자리에 물건을 집어넣는다. (현대차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PZCjFlf57u" dmcf-ptype="general">올 뉴 아틀라스는 AI 머신러닝 비전 모델을 활용해 부품의 위치·종류를 인식하고 정확하게 물체를 집어 들어 보관함의 부품별 수납공간에 넣었다.</p> <p dmcf-pid="QpWrzGMUpU" dmcf-ptype="general">작업 중 관계자가 보관함 위치를 옮겨도 당황하지 않고 제 위치를 찾아 부품을 넣는 모습을 보여줬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AI를 활용해 인지·판단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더 강력하고 넓은 동작 범위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xUYmqHRuup" dmcf-ptype="general">현대차그룹은 최근 일본 도요타와 AI를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힘을 모으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p> <p dmcf-pid="yARKDdYcF0"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세부적인 기능 구현에 있어 AI 학습은 필수 요소"라며 "뛰어난 연산 처리 능력을 가진 AI 컴퓨팅 기술도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dmcf-pid="WPzXRBEQF3" dmcf-ptype="general">cho8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2살 아들, 코피 흘리며 당구 치더라" 역대 최연소 챔피언, 부모가 들려준 탄생 비화 11-12 다음 실험 마친 네이버, 모든 서비스에 AI 탑재···수익화 본격 시동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