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천륜 끊어"…24세 딸 "母가 죽으라고, 내 이름으로 대출 받아" (물어보살)[전일야화] 작성일 11-12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9vkHRu0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LfWw5Jq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063132047szmq.jpg" data-org-width="669" dmcf-mid="pzZjxwzT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063132047szm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o4Yr1iBp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가족 때문에 고민인 사연자가 등장했다.</p> <p dmcf-pid="bg8Gmtnb06" dmcf-ptype="general">11일 방송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가정폭력과 돈 갈취로 멀어진 가족들과 화해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는 24세 김나영 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p> <p dmcf-pid="Kvc9t6hLF8"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간호조무사 일을 하는데 아파서 쉬고 있다. 가족에게 가정 폭력과 돈 갈취를 심하게 당했다.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화해할 수 있을지"라며 말문을 열었다.</p> <p dmcf-pid="9Tk2FPlou4"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가족이 5명이다. 엄마, 아빠, 오빠, 나, 여동생이 있다. 부모님이 중학교 2학년 때 맞바람을 펴서 이혼했다. 이혼 후 아빠와 3, 4년 같이 살고 엄마와는 성인되기 전까지 같이 살았다. 아빠와 살 때 아빠가 술을 드시고 막내의 수술한 귀를 때렸다. 오빠가 그 이야기를 듣고 화나서 집에 왔고 아빠는 경찰서에 끌려갔다. 징역 4년을 사셨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yEV3QSg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063132296hnze.jpg" data-org-width="669" dmcf-mid="UcZjxwzT7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063132296hnz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5IxqiHEFV" dmcf-ptype="general">이어 "아빠가 수감되고 엄마와 살게 됐다. 그러다 중간에 엄마의 남자친구와 같이 살게 됐다. 고등학교 때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편의점, 고깃집 알바를 했다. 열심히 돈을 벌었는데 엄마가 돈을 다 가져갔다. 엄마가 그 당시에 신용불량자여서 내 명의로 된 체크카드를 하나 드렸다. 그런데 돈을 홀라당 다 가져간 거다"라고 폭로했다. </p> <p dmcf-pid="f1CMBnXDu2" dmcf-ptype="general">그는 "성인이 되고 간호조무사 일을 시작했다. 첫 월급을 받았는데 엄마가 내 명의로 된 계좌로 받게 해서 그걸 다 썼다.</p> <p dmcf-pid="4thRbLZwF9" dmcf-ptype="general">보살들이 "엄마에게 알려준 계좌 말고 다른 계좌로 안 만들었냐"라고 묻자 "만들었다. 엄마가 이 계좌로 받으라고 했다. 엄마와 금전적인 문제가 생기면서 2022년에 집을 나왔다. 엄마 전 남자 친구가 날 때리고 나가서 죽으라고 했다. 너는 죽어야 한다. 널 죽일 거다. 난 너를 죽여도 증거가 없으니 벌을 안 받는다고 이야기하더라"라며 눈물을 흘렸다.</p> <p dmcf-pid="8IgzH2meuK"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엄마도 내게 나가 죽으라고, 다음 소식은 너의 부고 소식이 될 거라고 하더라. 오빠에게 어릴 적에 많이 맞았다. 우유갑 200ml를 채울 정도로 코피를 흘렸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6CaqXVsdub"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무슨 집안이"라며 혀를 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hNBZfOJ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063132563xzyw.jpg" data-org-width="669" dmcf-mid="uQhRbLZw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063132563xzy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EeFS7A8Fq"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그래서 내가 집을 나왔다. 강릉에 무당 이모가 있는데 이모집으로 오라고 해서 가서 살다가 안 좋은 일을 겪고 난 뒤 다시 아빠와 살게 됐다. 솔직히 가고 싶지 않았는데 갈 데가 없었다. 다시 직장을 잡았는데 엄마가 알고 돈 좀 빌려달라고 또 연락이 온 거다. 20, 30만원씩은 보내드렸는데 엄마가 내 앞으로 대출받은 걸 알았다. 300만원 보험 신용 대출이더라. 엄마가 이자를 갚다가 최근에는 엄마가 안 하면서 내가 갚고 있다"라고 토로했다.</p> <p dmcf-pid="xDd3vzc6zz"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가 내 남자 친구에게 200만원을 빌렸다. 현재는 전 남자 친구인데 엄마가 엄마의 남자 친구에게 맞아서 갈비뼈에 금이 나가고 멍들었는데 남자 친구가 현장에 있어서 급하게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엄마와 같이 일하는 아저씨가 있는데 엄마가 연락을 하셨더라. 그 아저씨와 내 남자 친구가 같이 있던 상황에서 둘 다 같이 엄마 집으로 간 거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Tk2FPlo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063133955jevh.jpg" data-org-width="669" dmcf-mid="71r8URyj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063133955jev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WyEV3QSg0u" dmcf-ptype="general">그러고 나서 최근 막내가 연락이 왔다. 성형수술해야 하니 500만원만 대출 받아달라고 하더라. 그렇게 못 해준다고 하니 내 앞으로 대출이 안 나오니 받아달라고 하는 거다. 끝까지 안 된다고 했다. 이런 일들이 있다 보니 스트레스가 쌓였다. 몸에 병이 오더라. 최근에도 병원에 갔다가 한 시간 동안 의식이 없었다"라며 현재 뇌전증 의심 상태라고 밝혔다.</p> <p dmcf-pid="YWDf0xva3U"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성향 자체가 굉장히 여리고 착해서 엄마, 아빠 이야기를 들어주고 거절도 잘 못하고 기가 약하다. 마음에 상처도 많고 슬픔도 많았을 거다. 얼마나 힘들었겠냐. 중요한 건 나영이가 24세다. 네 인생에서 가장 좋을 시절이다. 청춘 중의 청춘이다. 여러가지 하고 싶은 것도 많이 하고 좋은 것도 많이 보러 다녀야 하는 나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GRBhjWQ07p"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사연자에게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고 가족의 접근을 막으라고 말했다.</p> <p dmcf-pid="HeblAYxpU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화해하고 싶다고 했는데 화해 안 해도 된다. 너 같은 경우는 천륜을 끊어도 된다. 그 사람들 안 보고 살아도 너에게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다. 너대로 행복하게 살고 치료를 받아라"라며 현실적으로 조언했다.</p> <p dmcf-pid="XdKScGMUU3" dmcf-ptype="general">이수근 역시 "새로운 시작을 위해 강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가족은 널 가족이라고 생각 안 한다. 널 이용만 한다. 그게 어떻게 가족이냐"라며 강조했다.</p> <p dmcf-pid="ZsLuYKwMUF" dmcf-ptype="general">사진= KBS JOY 방송화면 </p> <p dmcf-pid="5Oo7G9rRUt"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개인정보 유출 '151억원 과징금' 행정소송 11-12 다음 "첫 남편은 게임 만남, 둘째 남편은 도박"…최지혜, 3번째 결혼인데 "문제 생겨"('고딩엄빠5')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