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반려견 레오 안락사’ 수의사, 마약류 사용 혐의 벗었다…불송치 결정 작성일 11-12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KvueWAR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asQkHRu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듬컴퍼니 공식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en/20241112064256341rlap.jpg" data-org-width="647" dmcf-mid="3OTnI0g2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en/20241112064256341rl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듬컴퍼니 공식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dmcf-pid="Ul5cWbDxL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ucher1iBRm" dmcf-ptype="general">동물훈련사 강형욱의 반려견 레오의 안락사를 시행한 수의사 A씨가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고발당했으나 불송치됐다.</p> <p dmcf-pid="7ESJsFLKer" dmcf-ptype="general">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경기군포경찰서는 지난 6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고발된 A 씨에 대해 불송치(혐의없음)를 결정했다. </p> <p dmcf-pid="z8nuMrqyMw"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 5월 강형욱의 사무실에서 반려견 레오 안락사를 진행한 수의사로 지목돼 또 다른 수의사 B씨로부터 고발을 당했다.</p> <p dmcf-pid="qZzC3QSgRD" dmcf-ptype="general">B씨는 "이 사건의 핵심은 수의사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마약류를 동물병원 밖으로 무단 유출한 것"이라며 A씨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지적했고, 약을 반출하는 과정에서 사전 허가가 있었는지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B9RF8cphME" dmcf-ptype="general">당시 강형욱은 “레오가 숨을 쉴 때마다 소변이 나오고 조금 움직여도 대변이 나올 정도로 치료할 수 없었고 나이도 많았다”며 “회사에서 돌보기로 하고 아침마다 물로 닦아줬는데 일어서질 못하니 수의사와 몇 개월에 걸쳐 안락사를 논의하다 날짜를 정해 부탁했다”고 안락사 경위를 설명했다.</p> <p dmcf-pid="bpVWqiHEik" dmcf-ptype="general">이후 강형욱의 명은 수의사법 위반 논란으로 불붙었다. 안락사에 사용하는 마약류의 경우 평소 반출과 사용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보고해야 하는데 이 절차를 지켰는지 점검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의사의 안락사 과정에 마약류 취급 위반 소지가 발견될 경우, 해당 수의사에 대해 경고나 업무정지 처분을 할 수 있다.</p> <p dmcf-pid="Kcher1iBLc" dmcf-ptype="general">또한 대한수의사회가 2020년 9월 제정한 동물병원 방문 진료 관련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동물의 진료는 원칙적으로 동물병원 내에서 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방문 진료를 하면 응급상황 시 대응 미비로 의료사고 위험성이 높고 의료폐기물 처리 문제 등 공중위생상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p> <p dmcf-pid="98nuMrqyiA" dmcf-ptype="general">다만 경찰은 A씨에 대해 수의사는 출장 진료가 가능한 직업이며, 레오의 안락사 당일 마약류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봤다. 프로포폴을 사용했을 거라는 B씨의 주장과 다르게 A씨는 동물용 마취제인 '알팍산'을 사용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p> <p dmcf-pid="2nD4NyP3ej" dmcf-ptype="general">A씨의 구매내역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내역을 확인한 경찰은 신빙성이 있다는 판단 하에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p> <p dmcf-pid="VjIMDZdzMN"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fRjKnhVZn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장 출마' 강태선 회장 "단일화, 생각해보지 않았지만…시의적절할 때 고민" 11-12 다음 '결혼설' 김종민, ♥11살 연하 여친 계획대로…"난 가만히 있으면 돼"('신랑수업')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