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정은채, 김윤혜·매란국극 떠났다…강렬한 퇴장 작성일 11-12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S4DZdzj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BpaG9rR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Edaily/20241112070106914wpdu.jpg" data-org-width="670" dmcf-mid="U8Zdluj4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Edaily/20241112070106914wpdu.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zBpaG9rRcW"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정은채가 무르익은 연기력으로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정년이’에서 화려하게 퇴장했다. </div> <p dmcf-pid="q3XehUNfoy" dmcf-ptype="general">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9, 10회에서 정은채가 연기하는 문옥경은 아편 스캔들을 해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날 선 분위기 속에서도 ‘바보와 공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지만, 매란국극단에서 나가 영화를 하겠다고 선언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정은채는 강렬한 연기로 충격을 안겼고, 혜랑(김윤혜 분)에게 “혜랑아 오늘 네 연기 최고였어. 잘 있어, 공주님”이라고 차갑지만 설레는 작별 인사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혜랑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달나게 만들었다.</p> <p dmcf-pid="B69r0xvacT" dmcf-ptype="general">방송 초반 정은채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김태리 분)을 발견하고 그를 국극으로 이끌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자명고’에서 국극의 황태자다운 압도적인 연기와 소리를 선보이는 등 밀도 높은 열연으로 흡인력을 높였다. 또한 늘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국극 스타지만, 권태에 빠져있고 속을 알 수 없는 공허한 캐릭터의 속내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p> <p dmcf-pid="bALZPEuSav"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혜랑과 애틋하면서도 싸늘한 관계를 이어가며 극에 긴장감을 고조시켰고, 정년과 영서(신예은 분) 등 매란국극단원들과 다채로운 호흡을 자랑하며 재미를 더했다. 특히 국극에 권태를 느끼는 중에도 후배들과 자신의 팬들에게는 다정하게 다가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p> <p dmcf-pid="KR8CzJGkaS" dmcf-ptype="general">이렇듯 정은채가 ‘정년이’에서 보여준 놀라운 연기와 케미스트리는 작품에 대한 열정과 끝없는 대본 탐구,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매란국극단의 남자 주연을 도맡아 하고 있는 국극 최고의 황태자 캐릭터 구현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연습, 그리고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연기는 시청자들이 문옥경에 푹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였다.</p> <p dmcf-pid="9ixvKo5rgl" dmcf-ptype="general">정은채가 강렬한 연기를 펼친 ‘정년이’는 종영까지 단 한주만을 남겨두고 있다.</p> <p dmcf-pid="2DNFRmBWAh"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10년째 솔로' 이사배 "서장훈 때문"→진우, '연수입 63억' 진실 밝혔다('동상이몽2') 11-12 다음 청설·로제·다리미패밀리·정년이·이친자, 1위 [한눈에 보는 엔터차트]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