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결혼 17년만 사별 아픔 딛고 복귀..“동정 어린 시선 힘들었다” 심경고백[Oh!쎈 이슈] 작성일 11-12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8D318Cn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nv9BnXD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072750682fmzt.jpg" data-org-width="530" dmcf-mid="BVhB7dYc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072750682fmz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wFexwzTdP"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배우 사강이 결혼 17년 만에 사별 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 복귀했다. </p> <p dmcf-pid="fAXP4A0CJ6" dmcf-ptype="general">사강은 지난달 22일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를 통해 약 2년 만에 시청자들과 인사했다.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행복하고, 솔로라서 외로운, 매력만점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p> <p dmcf-pid="4eCqueWAL8" dmcf-ptype="general">남편상 후 10개월여 만에 대중 앞에 나선 사강은 ‘솔로라서’에서 처음으로 심경 고백을 했다. 녹화 당시 사강은 사별 후 주변의 시선 때문에 더 힘들었다고. </p> <p dmcf-pid="81QOr1iBR4" dmcf-ptype="general">사강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씩씩하게 아이들과 잘 지내고 있다”며 모처럼 방송에 출연한 근황을 밝혔다. 이어 “남편이 떠난 지 벌써 10개월이다. 일련의 상황보다 가장 힘들었던 건 사람들이 저를 보는 시선”이라며 “원래 밝은 사람인데, (저를) 불쌍하게 보는 눈빛이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p> <p dmcf-pid="6UJvhUNfef" dmcf-ptype="general">딸을 학교에 데려다 준 후 회사로 향하던 사강은 차에서 쿨의 노래 ‘아로하’를 듣던 중 갑자기 눈물을 쏟았다.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그런 사강의 모습에 함께 눈시울을 붉히고, 사강은 화면 속 자신의 모습에 쑥스러워하면서도 당시 울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밝힌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wFexwzT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072750942cimn.jpg" data-org-width="650" dmcf-mid="bhc1XVsd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072750942cim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5Psw5JqJ2" dmcf-ptype="general">사강은 지난 1월 9일 결혼 17년 만에 남편을 떠나보내야 했다. 두 딸을 낳고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중 갑작스럽게 남편과 사별하게 된 것. </p> <p dmcf-pid="xUJvhUNfJ9" dmcf-ptype="general">사강은 2007년 1월 3세 연상의 회사원 고 신세호 씨와 결혼했다. 중학교 때부터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온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해 200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강은 결혼 후 2012년 남편 내조와 육아를 위해 연예계 잠정은퇴를 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p> <p dmcf-pid="yqoYTqkPeK" dmcf-ptype="general">이후 2015년 한국에 돌아와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등에 남편, 자녀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오 마이 베이비’ 외에도 E채널 ‘별거가 별거냐’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도 출연해 남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사강은 남편에 대해 god, 박진영 등의 댄서 출신이라 밝히며, 남편에 대해 “흥부자”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덕분에 가족 행사에서도 분위기를 띄울 정도라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y9cNyP3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072751127mkhh.jpg" data-org-width="530" dmcf-mid="KjIzURyj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072751127mkh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MO7pMTNdB" dmcf-ptype="general">그리고 사강은 지난해 12월 30일에는 '2023 서울콘 APAN 스타어워즈'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사강은 변함없는 미모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작스럽게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dmcf-pid="GwFexwzTJq" dmcf-ptype="general">이후 사강은 지난 9월 “많은 일들이 있었고, 시간은 정신없이 흘러갔고, 슬퍼할 겨를도 없이 엄마로서 가장으로서 많은 것을 짊어지게 됐을 때 손을 내밀어준 사람들. 난 지금 그들과 함께 반년 전만 해도 생각지 못한 또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며 “방송하는 사람으로서 아직 모든게 낯설고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희망이란 단어가 고맙게 느껴지고, 나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보려한다”고 회사에 출근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p> <p dmcf-pid="HaLWvzc6Rz" dmcf-ptype="general">사별 후 가장으로서의 삶은 시작한 사강은 본업 복귀 소식도 알렸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연출 한상재, 강민구, 극본 엄성민)에 출연해 배우 고현정과 호흡을 맞춘다. 극 중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의 여동생인 강주현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kangsj@osen.co.kr</p> <p dmcf-pid="XlIzURyje7" dmcf-ptype="general">[사진] 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SBS Plus·E채널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수지, 전용기 생일파티 후 쏟아지는 추측에 분노 “부끄럽게 살지 않았다”[전문] 11-12 다음 “김태리·강렬·돌파”… ‘정년이’ 브랜드평판 1위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