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임시현,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 작성일 11-12 17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2/PYH2024101112120005200_P4_20241112080027327.jpg" alt="" /><em class="img_desc">양궁 임시현 전국체전 출전<br>(진주=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임시현(한국체대·파리 하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가 11일 오후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 양궁 공식 연습에서 과녁 확인 이동하고 있다. 2024.10.11 image@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임시현(한국체대)이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br><br>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2일 올해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br><br>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부문에서는 임시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심판상 두화정(국제펜싱연맹), 공로상 손영욱 모동중학교 교장, 장애인체육상 대한장애인골볼협회 백남식 회장과 한사랑학교 허영신 교사 등 5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br><br> 또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강원도청)의 아버지 김규남 씨와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광주광역시청)의 어머니 방윤정 씨가 단양시 체육회 최원영 사무국장과 함께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정해졌다. <br><br> 1963년 제정된 대한민국체육상은 국민체육 발전과 진흥에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br><br> 지난해에는 육상 국가대표 우상혁(용인시청)이 경기상을 받았다. <br><br> 임시현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르며 한국 양궁의 위상을 드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올해 경기상 수상자가 됐다. <br><br> 임시현은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파리 올림픽에서 연달아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 뽑혔고, 올해 전국체전 역시 MVP도 휩쓸었다. <br><br> 또 올해 2월에는 대한체육회 선정 체육대상도 받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2/PCM20231226000139007_P4_20241112080027331.jpg" alt="" /><em class="img_desc">레슬링 김현우<br>[대한레슬링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체육발전 유공 부문에서는 체육훈장 30명, 체육포장 6명 등 총 36명이 수훈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br><br> 선수·지도자 부문에서는 사격 김서준(부산시청), 펜싱 김준호(화성시청), 레슬링 김현우(삼성생명), 양궁 류수정 감독(계명대)과 장혜진 차장(한국토지주택공사), 보치아 윤추자(성남시 장애인체육회) 6명이 최고 등급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한다. <br><br>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는 국가체육발전 유공자 부문에서 체육훈장 거상장을 받는다. <br><br> 1973년 시작된 체육발전 유공은 체육 발전에 공을 세워 우리나라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체육 발전에 공헌한 선수와 지도자 등 체육인에게 주는 체육 분야 최고 영예의 서훈이다. <br><br> 체육훈장 청룡장, 맹호장, 거상장, 백마장, 기린장, 체육포장 순으로 등급이 나뉜다. <br><br> 2024년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다.<br><br> 행사에 참석해 유공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인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우리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물해 준 체육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문체부는 선수와 지도자들이 운동에만 전념하도록 제도와 환경을 만드는 데 정책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초·중 학생 선수 최저 학력 권리 구제 결정 환영" 11-12 다음 [종합] 박세리, 혹사 논란 터졌다…안정환도 결국 외면, "내 마음에 들 때까지" ('푹다행')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