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알고보니 부동산 거물 “우연히 계약한 아파트가 타워팰리스” 작성일 11-12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qe18Cnp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r7MZfOJ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egye/20241112080742350xqhn.jpg" data-org-width="680" dmcf-mid="zRewVNFO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egye/20241112080742350xq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CKi3QSguP" dmcf-ptype="general"> <br> 코미디언 김경식이 얼떨결에 '부동산 거물'이 될 수 있었던 계기를 밝혔다. </div> <p dmcf-pid="Kxl0EXe7U6"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업로드된 '김경식 이동우 {짠한형} EP. 67 서울예대 악마들의 우정. 배신은 있고 감동은 없는 술자리'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관련 일화를 전했다.</p> <p dmcf-pid="9Fis8cphp8" dmcf-ptype="general">이동우는 김경식, 신동엽은 서울예대 동문으로 20대 때부터 찐친이었던 사이였다며 "(김경식이)주변 사람들한테 밥 사고 좋아하는데 동엽이도 똑같다. 근데 동엽이 눈에 보이기에도 얜 좀 심했던 거다. 동엽이는 그래도 내일 살 것에 대한 돈은 남겨 놓는데 얘는 모레 거까지 다 써버리는 거다. 동엽이가 친구로서 걱정이 되는 것"이라 밝혔다.</p> <p dmcf-pid="2iYqO3o9z4"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난 내가 뭐라고 욕하면서 '제발 좀!' 하니까 얘가 어느 순간 정신차리고 아파트 청약 같은 걸 계약했다. 그 돈을 이제 몇 년 동안 내야 되니까 얘가 되게 열심히 일하고 밤무대도 하면서 돈을 벌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V8O1jWQ0Uf" dmcf-ptype="general">김경식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통장을 보는데 틴틴파이브도 하고 열심히 활동했는데 통장에 200만 원밖에 없더라. 이건 너무 부끄러운 일이었다. 집안의 가정이 나인데. 내가 30대 초반이고 아버지가 50대에 돌아가셨으니까 동엽이 말대로 내가 좀 정신차려야겠다 해서 들어오는 족족 다 저축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f8O1jWQ07V"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김경식이 미분양 집을 샀다"고 운을 뗐다. "그곳이 당시 최초의 주상복합인가 뭔가 해서 미분양이 됐다. 그래서 당시 '사도 뭐 그런 걸 사냐'고 했다. 그런데 거기가 타워팰리스였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4BcyJI9H02" dmcf-ptype="general">김경식은 신동엽 말에 "우리 가족이 집이 없을 때"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그는 "동네 근처였다. 우연히 들어가니 모델하우스였다, 그때 집이 필요했다. 초반에 진짜 미분양이었다"고 부연했다.</p> <p dmcf-pid="8JWzsFLKz9"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결국엔 잘 팔고 나왔다"고 긍정했다.</p> <p dmcf-pid="6sqe18CnzK" dmcf-ptype="general">김경식은 "아파트 분양사무소가 있으면 원래는 들어오시라 하고 선물 주고 하는데 난 들어가려는 마음도 없었다. 그냥 지나가는데 예약했냐더라. 이게 뭐지? 뭐 대단한 곳이길래 싶어서 그렇다 했더니 날 들여보내줬다. 갔더니 모델하우스였다"며 "그때 쯤에 우리집도 필요했고 아버지도 돌아가신데다가 어미니도 새집을 원해서 이렇게 된 거지"라고 밝혔다.</p> <p dmcf-pid="PeTur1iBpb" dmcf-ptype="general">이호철은 "(신동엽이) 진작 알고 말렸으면 평생 원망했을 수도 있겠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그래서 결국에 잘 팔고 나왔다"고 안도했다.</p> <p dmcf-pid="Qa52S7A8uB"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사, 오늘(12일) 신곡 ‘Take my hand’ 깜짝 발매 11-12 다음 전인화, 육성재와 한솥밥…아이윌미디어 전속계약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