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하는 스마트폰 가격...생성형 AI가 불 지폈다 작성일 11-12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마트폰 평균 판매가 400달러 육박...제조사 원가부담 커져<br>상반기 1000달러 스마트폰 18% 더 팔려<br>"올해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 365달러로 400달러대 육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UW4A0CuO"> <div dmcf-pid="qvpyfj3Ius"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hFS9g1m7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성형AI 기능을 탑재한 삼성전자 '갤럭시S24' 시리즈.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fnnewsi/20241112083918300kevm.jpg" data-org-width="800" dmcf-mid="u5yD0xva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fnnewsi/20241112083918300ke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성형AI 기능을 탑재한 삼성전자 '갤럭시S24' 시리즈.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34pnhVZFr"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uQzaT6F0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fnnewsi/20241112083918508heqf.jpg" data-org-width="296" dmcf-mid="7HtlKo5r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fnnewsi/20241112083918508heqf.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9S0TVNFOzD"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내년 글로벌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ASP)이 400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다. 고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선호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으로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판매가 인상을 촉발했다는 분석이다. </div> <p dmcf-pid="2BeKcGMUpE" dmcf-ptype="general">12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ASP는 365달러로, 전년 대비 3% 인상이 예상되고 있다. 올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20달러(5.5%) 오른 38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는 2018년 273달러, 2021년 322달러 등 매년 오르고 있다. </p> <p dmcf-pid="V12FdOKG3k"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가격 상승세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 올해 상반기 1000달러 이상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고가의 정보기기(IT)를 살 때 성능을 우선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다. </p> <p dmcf-pid="fbd9kHRuuc" dmcf-ptype="general">올해를 기점으로 제조사들이 플래그십(최고급) 스마트폰에 생성형AI 기능을 앞다퉈 강화하면서 원가 부담도 높아졌다. 이는 판매가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스마트폰 내 생성형AI 기능을 구현하려면 신경망처리장치(NPU),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고성능 시스템온칩(SoC)을 대거 탑재해야 한다. 고성능 칩셋은 4나노미터(1nm=10억분의1m) 이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미세공정을 통해 생산돼 제조 비용이 비싸다. </p> <p dmcf-pid="47xqNyP3UA" dmcf-ptype="general">또 과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 주력했던 중국 업체들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가격 오름세를 부추기고 있다. 실제 샤오미는 최근 선보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5' 시리즈에 퀄컴의 최첨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탑재했다. </p> <p dmcf-pid="8oIaXVsduj" dmcf-ptype="general">생성형AI 경쟁이 치열해지며 스마트폰 판매가는 향후에도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p> <p dmcf-pid="6uQzaT6FzN"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간한 '생성형 AI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 보고서'를 보면 올해 연간 생성형 AI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400% 증가할 전망이다.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에서 생성형AI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19%에서 2028년 54%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p> <p dmcf-pid="PsZIqiHE3a" dmcf-ptype="general">다만, 치솟는 원가 부담은 제조사에게 고심거리다. 늘어난 비용을 단순히 판매가에 반영할 경우 소비자들의 가격 저항에 부딪힐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퀄컴 등 타사 AP를 쓰는 대신 자사 '엑시노스' 시리즈 탑재 비중을 높이려는 것도 원가 절감 목적이 크다. 올해 3·4분기 기준 애플·삼성·오포·비보·샤오미 등 5개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의 평균 판매가는 349달러로, 역대 3·4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p> <p dmcf-pid="QkyD0xva3g"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프리미엄스마트폰 #생성형AI #스마트폰시장 #고성능칩셋</p> <p dmcf-pid="xkyD0xva7o"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갤럭시 스마트폰의 위젯 기능, 제대로 쓰려면? 11-12 다음 코웨이, 브랜드 체험 매장 '강동 직영점' 열어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