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구수환 감독, 열다섯 우크라이나 소녀에게 희망을 전하다 작성일 11-12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ddw5Jqe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l44gv8t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085153014zcch.jpg" data-org-width="650" dmcf-mid="x2GGqiHE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085153014zcc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pNNluj4eA"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크라이나 쉰들러로 불리는 미국인 사업가 아르멘 멜리키안 씨의 활동을 소개하며 우크라이나 15세소녀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p> <p dmcf-pid="XFooI0g2Lj" dmcf-ptype="general">아르멘 멜리키안 씨는 러시아 침공 당시 300여 명의 아이들과 노약자의 목숨을 구했고 지금도 현지에 남아 전쟁고아를 돌보고있다. </p> <p dmcf-pid="ZqEEWbDxdN" dmcf-ptype="general">이번 한국 방문에는 이바나 볼바네츠 양(15세)과 축구 코치 올레나 루다 씨가 동행했다.</p> <p dmcf-pid="5RWW7dYcJa" dmcf-ptype="general">볼바네츠 양은 우크라이나 중부 리브니 지역 코스토픽 특수학교에 재학 중으로 이 학교 학생 430명 중 절반이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픔을 안고 있다. </p> <p dmcf-pid="16ll3QSgdg" dmcf-ptype="general">그녀 역시 아버지가 이 년 전 동부 전선에 참전한 후 연락이 두절되어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이때문인지 일주일동안의 한국 방문내내 말이 없고 얼굴이 어두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uAAvzc6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085153296scjo.jpg" data-org-width="650" dmcf-mid="yZyyueWA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085153296scj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sKKJI9HJL" dmcf-ptype="general">볼바네츠 양은 어린 시절 메시를 닮고 싶어 축구를 시작했다. 그러나 아버지와의 연락이 끊긴후에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전쟁의 무서움을 축구를 통해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p> <p dmcf-pid="3S88aT6Fin" dmcf-ptype="general">(사)이태석재단은 이달초 구진성 리더십아카데미 대표가 코스토픽 특수학교를 직접방문해 유니폼과 축구공을 전달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p> <p dmcf-pid="0RWW7dYcMi" dmcf-ptype="general">이 소식들은 국내 축구계도 응답했다. 다문화, 탈북자아이들을 돕고있는 국제 다문화 축구연맹 김경수 회장이 이바나 볼바네츠 양(15세)과 축구 코치 올레나 루다 씨를 초청해 축구공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mbbdOKG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085156682vggo.jpg" data-org-width="530" dmcf-mid="WNaahUNf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poctan/20241112085156682vgg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S88aT6Fid" dmcf-ptype="general">볼바네츠 양이 처음으로 환하게 웃음을 지었다. 이 모습을 본 구진성 대표는 “진심 어린 사랑이 아이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라며 기뻐했다.</p> <p dmcf-pid="uRWW7dYcee" dmcf-ptype="general">그녀의 코치인 올레나 씨는 “스포츠는 전쟁 속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한다”라고 말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p> <p dmcf-pid="7uAAvzc6dR" dmcf-ptype="general">축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볼바네츠 양은 “축구선수로 뛰고 있지만 전쟁 속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는 의사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라고 밝히며,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우크라이나로 돌아갔다.</p> <p dmcf-pid="zYMMkHRuLM"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dmcf-pid="qvAAvzc6dx" dmcf-ptype="general">[사진] 이태석재단(사진1. 왼쪽 두 번째부터 구진성 대표 국제 다문화 축구연맹 김경수 회장, 볼바네츠, 사진2, 3 코스토픽 특수학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팬텀(키겐, 산체스, 한해), 9년 만에 오늘 컴백 11-12 다음 세븐틴, 첫 북미 스타디움 입성 투어 성료…이제 일본으로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