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임시현,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펜싱 김준호는 체육훈장 청룡장 작성일 11-12 1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육발전 유공자 36명·대한민국체육상 8명 등 수상자 선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12/NISI20241016_0020560488_web_20241016181606_20241112094319253.jpg" alt="" /><em class="img_desc">[김해=뉴시스] 김명년 기자 = 16일 오후 경남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여자 대학부 개인전 우승자인 임시현(한국체육대학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16. kmn@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에 빛나는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한국체대)이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을 수상한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24년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을 개최한다"며 "올해 수훈·수상자는 체육훈장 청룡장 6명을 포함한 체육훈장 30명과 체육포장 6명, 대한민국체육상 8명으로 총 44명"이라고 12일 밝혔다.<br><br>1963년 제정된 대한민국체육상은 국민체육 발전 및 진흥에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br><br>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에 임시현, 심판상에 두화정(국제펜싱연맹) 심판, 공로상에 손영욱 모동중 교장, 장애인체육상에 백남식 대한장애인골보협회 회장, 허영신 한사랑학교 교사 등 총 5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br><br>임시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했고, 올해 전국체전 MVP까지 거머쥔 한국 여자 양궁의 간판이다.<br><br>대한민국체육상 진흥상 수상자로 정해진 최원영 단양시 체육회 사무국장과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강원도청)의 아버지 김규남 씨,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광주시청)의 어머니 방윤정 씨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br><br>체육발전 유공은 1973년부터 체육 발전에 공을 세워 우리나라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체육 발전에 공헌한 선수와 지도자 등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 분야 최고 영예의 서훈이다.<br><br>최고 등급인 체육훈장 청룡장은 사격 김서준(부산시청), 펜싱 김준호(화성시청), 레슬링 김현우(삼성생명), 양궁 류수정 계명대 감독, 보치아 윤추자 성남시 장애인체육회 지도자, 양궁 장혜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 등 6명이 수훈한다.<br><br>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체육훈장 거상장을, 서정희 경북체육회 부회장은 체육훈장 기린장을, 김동식 충북장애인체육회 체육진흥부장은 체육포장을 받는다.<br><br>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우리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물해 준 체육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문체부는 선수와 지도자들이 운동에만 전념하도록 제도와 환경을 만드는 데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게임인재단-서울시교육청, ‘취업・창업 게임개발대회’ 본선 경연 개최 11-12 다음 문체부, 이기흥 체육회장 ‘직무 정지’…오늘 공정위 영향은?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