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알바’ 고백했던 최강희, 연예인 최초로 ‘이것’까지 기증 작성일 11-12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AynS413Y"> <p dmcf-pid="Uq7RtQSg0W" dmcf-ptype="general">배우 최강희(47)가 연예인 최초로 백혈병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HYBh7A8p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강희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egye/20241112095851103ppdo.png" data-org-width="880" dmcf-mid="FYfaqLZw0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egye/20241112095851103ppd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강희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7Ux56hLFT" dmcf-ptype="general"> 지난 9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최강희가 ‘헌혈의집‘을 찾아 현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div> <p dmcf-pid="z64NBo5rUv" dmcf-ptype="general">이날 최강희는 지금까지 46번의 헌혈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헌혈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선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내가 쓸모없다’라고 느껴질 때 피를 뽑으러 갔다”며 “‘나한테 있는 이 피가 차라리 좋은 일이라도 되니 신난다’하고 했다”고 밝혔다. 2주마다 알람을 맞춰놓고 헌혈했다는 그는 헌혈유공장 은장까지 받았다. 헌혈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모범이 되는 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포상증이다.</p> <p dmcf-pid="qonIxmBW3S"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조혈모세포 기증을 한 최초의 연예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최강희는 1999년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을 서약했고, 2007년 10월 영화 ‘내 사랑’ 촬영 중 조건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주저 없이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p> <p dmcf-pid="B7Ux56hL7l"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조혈모세포 이식은 헌혈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책자를 읽다 알게 돼 했다. 평생(일치자가) 안 맞는 사람도 있다더라. 나랑 많은 정보가 일치해야 하니까. 언제 오나 했는데 일치자가 나타났다고 몇 년 만에 연락이 온 거다. 형제가 둘 다 백혈병인데 동생은 아빠랑 일치했는데 형은 일치자가 없었는데 제 골수가 너무 상태가 좋아서. 너무 좋은 기증이 됐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dmcf-pid="bq7RtQSgF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날짜를 잡았는데 (병원에서) ‘번복하시면 안 된다. 차라리 지금 말씀해달라’고 하더라”며 “한다고 했다가 안 한다고 하면 (환자가) 낙심해서 스트레스로 건강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9bipeWA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강희가 헌혈하는 모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egye/20241112095851316dmdf.jpg" data-org-width="640" dmcf-mid="3ijTilf5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egye/20241112095851316dm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강희가 헌혈하는 모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DkYoT6F3I" dmcf-ptype="general"> 조혈모세포 기증을 위해 3일간 입원했다는 그는 “피를 계속 뺐다. 고맙다고 병실도 엄청 좋은 걸 준다. 샴푸, 린스 키트도 가져온 기억이 난다. 김숙 언니, 송은이 언니도 문병하러 오고 DVD 잔뜩 가져와 영화도 보고 너무 즐거웠다”며 “후유증도 없이 ‘씩씩하게 잘 먹고 다시 생겨나라’ 했다”고 말했다. </div> <p dmcf-pid="2mwXNYxpzO"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사실을 가족에게 말할 수 없었다고. 최강희는 “엄마들은 걱정하지 않나. 엄마한테 말 안 하고 (기증)했는데 숙 언니가 사진 올린 게 기사가 나서 (알게 되셨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VZHKSqkPzs"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 출연해 고깃집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다양한 경험으로 자신을 찾았던 경험을 소개한 바 있다. </p> <p dmcf-pid="fzuM1Plo0m"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연기를 그만뒀었다. 연예인의 자리가 되게 무겁고 불편했다. 일단 행복하지가 않았고 외롭기도 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4hIFE5Jqpr" dmcf-ptype="general">이어 “연기를 관두면서 가장 두려웠던 건 제가 공부를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25년 동안 연기만 하고 살았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른 자기 계발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알바를 해보기로 했다. 제 친구가 인천 주안역에서 고깃집을 한다. 거기서 설거지 알바를 했다. 또 친한 동료 연예인들 집에서 가사 도우미를 했다”라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yvus0g2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egye/20241112095851526rshi.png" data-org-width="616" dmcf-mid="0MOtkZdzF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egye/20241112095851526rsh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6vlprFLKuD"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제가 연기를 관두고 3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깨달은 게 있다.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다”라며 “그거 때문에 (그동안) 힘들게 살았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나는 주관 있게 ‘나의 길을 가자’라고 생각하면서 길을 갔다”라고 밝혔다. </div> <p dmcf-pid="PGWqCuj4pE" dmcf-ptype="general">한편 최강희는 1995년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영화 ‘여고괴담'(1998) '달콤, 살벌한 연인’(2006) ‘애자’(2009), 드라마 '화려한 유혹’(2015~2016) ‘추리의 여왕’(2017)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안녕? 나야!’(2021)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p> <p dmcf-pid="QonIxmBWzk" dmcf-ptype="general">박윤희 기자 pyh@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오션, 첫 미니앨범 '팔로' 12일 발매…국제 수화로 노래 부른다 11-12 다음 '아이랜드2' 이즈나, 테디 지원사격 속 데뷔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