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바퀴벌레 같아” 왕노릇 남편에, 6남매 순식 간에 흩어져…아내 한탄(결혼지옥) 작성일 11-12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XknS41M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u3sjGMUn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en/20241112100158392mitm.jpg" data-org-width="1000" dmcf-mid="4M0OAHRu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en/20241112100158392mi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DAf7iHE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en/20241112100158583culr.jpg" data-org-width="1000" dmcf-mid="8Gob3MTNe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en/20241112100158583cu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figcaption> </figure> <p dmcf-pid="xmE6Bo5ri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yLduZ8Cni2" dmcf-ptype="general">본인을 ‘왕’이라고 칭하며 가족들을 백성 다스리듯 하는 남편이 충격을 안겼다.</p> <p dmcf-pid="Wca9peWAM9"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왕을 자청하는 남편과 자신이 마치 왕을 모시고 사는 것 같아 힘들다는 궁녀 아내, ‘왕궁 부부’가 등장했다.</p> <p dmcf-pid="YQ4ZSqkPdK" dmcf-ptype="general">이날 아내는 20살, 남편은 23살의 젊은 나이에 결혼해 현재 결혼 23년차로 6남매를 키우고 있다고 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대가족을 이룬 만큼 금실 좋은 부부인 줄 알았으나, 6남매 모두 남편을 무서워하거나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GKzSwtnbnb" dmcf-ptype="general">“남편은 가부장적이고 강압적이다. 독재자 같다”라며 남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아내. 그러나, 남편은 본인의 행동이 독재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p> <p dmcf-pid="HGTgMsbYMB" dmcf-ptype="general">아빠로서 리더십이며 말은 거칠게 내뱉어도 결국 아내의 입장을 들어준다며 억울해한 남편. 그는 출연을 고사했으나, 독재자라는 누명을 벗고 싶고, 객관적으로 본인의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Xdx3Y2meeq" dmcf-ptype="general">하지만 일상 영상이 공개되고, 퇴근한 남편을 맞은 건 8살 막내딸이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이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신발 정리해라, 어른이 왔으니 자세 똑바로 앉아라” 등 아이들에게 정리정돈과 어른에 대한 예의를 강조하며 지시한 남편. </p> <p dmcf-pid="ZsDPbg1mdz" dmcf-ptype="general">남편의 등장과 함께 집안 분위기가 급격히 냉랭해졌고, 남편의 다소 매서운 말투에 아이들은 결국 방으로 들어갔다. 이에, 아내는 “아이들이 바퀴벌레 같다. 남편만 오면 싹 흩어진다”라며 한탄했다.</p> <p dmcf-pid="5DRpHfOJi7" dmcf-ptype="general">그러나 남편은 “우리는 조선 시대 남자와 현대판 여자야”라며 어쩔 수 없다는 듯 말해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1cQFW9rReu" dmcf-ptype="general">또 남편은 열심히 일하고 왔다며 막내딸에게 ‘발 마사지’를 해줄 거냐고 물었다. 고사리손으로 해주는 아이들의 마사지로 다리가 풀리는 것은 아니지만, 아빠가 고생하고 왔으니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 게 필요하다는 남편. 반면, 아내는 아이들이 남편의 발 마사지를 하는 모습이 왕한테 시녀들이 부채질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진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p> <p dmcf-pid="tyc4znXDnU"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남편에게 “너무 자기중심적인 것 아니냐”라고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이어, “남편은 발 마사지가 자녀와의 스킨십이라고 주장하지만, 어깨 토닥이기나 쓰다듬기 등 아이들이 원하는 스킨십의 형태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더라도 애정 표현이 없이 아빠가 원하는 것만 요구하면 아이들은 ‘부려먹는다’라고 느낄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 dmcf-pid="FrduZ8Cnnp"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3Xrx9NFOe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 하트' 온주완, 하노이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참석 11-12 다음 손태진, '가면'으로 '더 트롯쇼' 1위…위로의 메시지 통했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