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 WHO에 '게임이용장애 질병 분류 부당' 의견서 제출 작성일 11-12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tSOpaVJ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LKtHfOJ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YTN/20241112102812277fqor.jpg" data-org-width="1280" dmcf-mid="pIb1GVsd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YTN/20241112102812277fqo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MUYSqkPeT" dmcf-ptype="general">한국게임산업협회는 세계보건기구(WHO)에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분류의 부당함을 지적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오늘(12일) 밝혔다. </p> <p dmcf-pid="zhL89NFOdv" dmcf-ptype="general">한국게임산업협회는 3가지 관점에서 게임이용장애의 질병코드가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qme9znXDiS" dmcf-ptype="general">먼저 의학적인 관점에서는 ICD-11은 게임이용행동을 정의하지 않아 게임이용장애의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 현재까지의 현구로는 게임을 통한 문제적 행동에 게임이용의 직접적 영향이 불분명한 점을 지적했다. </p> <p dmcf-pid="B2XIwtnbJl" dmcf-ptype="general">사회문화적인 관점에서는 원인과 치료법이 불명확한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으로 분류할 경우 극심한 사회 혼란이 유발될 수 있다고 봤다. 이어 게임이용 자체를 통제하는 잘못된 개입도 이뤄질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b8tSOpaVRh" dmcf-ptype="general">법적인 관점에서는 게임이용장애 질병 분류가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 인식과 결합해 게임 등급 심사 강화, 게임이용시간 제한 등 비합리적인 규제의 강력한 근거가 될 것으로 우려했다. </p> <p dmcf-pid="KMUYSqkPnC" dmcf-ptype="general">지난 2019년, WHO가 국제질병코드에 '게임이용장애'를 추가한 후, '게임이용장애' 국내 도입 가능성을 두고 게이머와 의료계 사이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했다. </p> <p dmcf-pid="9BWrcXe7JI" dmcf-ptype="general">한국게임산업협회는 "논란이 있는 질병코드가 ICD에 새롭게 등재될 경우, 일부 질병코드를 제외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WHO는 현재, 회원국이 최신 ICD를 도입하도록 권장하고는 있으나 부분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p> <p dmcf-pid="2KGsE5JqJO" dmcf-ptype="general">YTN 최광현 (choikh816@ytn.co.kr)</p> <p dmcf-pid="VrRK7iHELs"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클립스' 류선재가 日 교세라돔에?...변우석, '2024 MAMA' 출격 11-12 다음 삼성전자, 천안에 반도체 패키징 공정 증설…HBM 생산 예정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