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박세리' 이름 단 복합스포츠 문화공간 들어선다 작성일 11-12 22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SERI PAK with 용인' 내년 3월 개관…골프캠프 등 진행</strong><br><br>(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에 프로골퍼 박세리의 이름을 단 복합스포츠문화공간이 내년 3월 문을 연다.<br><br> 용인시는 지난 11일 오후 시청에서 ㈜바즈인터내셔날과 '옛 용인종합운동장 근린생활시설 민간위탁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br><br> 체결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박세리 감독, 이치훈 ㈜바즈인터내셔널 대표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2/AKR20241112059700061_01_i_P4_20241112103621718.jpg" alt="" /><em class="img_desc">용인시-바즈인터내셔널 'SERI PAK with 용인' 계약 체결식<br>(용인=연합뉴스) 이상일(가운데) 경기 용인시장이 11일 시청에서 'SERI PAK with 용인'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한 뒤 박세리(오른쪽) 감독, 이치훈(왼쪽) ㈜바즈인터내셔널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br> 2024.11.12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박세리 감독이 설립한 바즈인터내셔널은 처인구 마평동 704 일원 옛 용인종합운동장 내 지상 3층, 연면적 1천737㎡ 규모의 건축물을 위탁받아 스포츠, 문화, 예술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을 조성한 뒤 개관일로부터 5년간 운영하게 된다.<br><br> 이곳에서는 초·중학생 골프 캠프 등 박세리 감독의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북콘서트, 라이프스타일 축제, 바리스타 교육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br><br> 북카페, 전시 및 스포츠 체험실, 세미나실 등도 조성된다.<br><br> 앞서 용인시는 지난해 3월 바즈인터내셔널과 '용인특례시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br><br> 이상일 용인시장은 계약 체결식에서 "용인특례시가 이번 계약을 통해 옛 종합운동장 터가 시민들에게 스포츠와 문화로 즐거움을 드리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내년에 전개될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br><br> 이어 "'SERI PAK with 용인'에서 골프 선수를 희망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꿈을 키우고 시민들은 여러 가지 스포츠·문화 프로그램들을 향유하게 될 텐데, 이런 복합스포츠문화 공간은 아마 전국에서 유일하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br><br> 박 감독은 "지난 1년 몇 개월간의 노력이 이렇게 결실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용인시가 한국 스포츠와 문화, 예술의 미래가 될 수 있는 도시로 발돋움하고, 'SERI PAK with 용인'에서 우수한 골프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kwan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NHN "'티메프' 리스크 상당수 해소…내년 게임 매출 최대 30% 늘릴 것"(종합2보) 11-12 다음 '꼴찌에서 우승 후보 등극' BNK, 개막 5연승 질주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