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9개 빠졌다"…오징어 게임 감독 부담감 고백 작성일 11-12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즌 2 촬영 현장서 BBC와 인터뷰 진행<br>"첫 시즌보다 훨씬 스트레스 크다…돈 때문에 만들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1DJs0g29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4XOtQSg9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오징어게임 시즌2 세트장에서 촬영 중인 황동혁 감독. 2024.11.08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is/20241112104622257kusw.jpg" data-org-width="720" dmcf-mid="6gzHKats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is/20241112104622257ku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오징어게임 시즌2 세트장에서 촬영 중인 황동혁 감독. 2024.11.08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xKyDHfOJfh"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시즌 2 공개가 한 달여 남은 가운데 해당 시리즈의 황동혁 감독이 외신 매체와 나눈 인터뷰가 공개됐다.</p> <p dmcf-pid="yVGm56hLbC" dmcf-ptype="general">11일(현지시각) 영국 BBC는 오징어 게임 시즌 2 촬영 현장을 방문해 황동혁 감독과 나눈 대화를 전했다. </p> <p dmcf-pid="Wgb5VA0CVI" dmcf-ptype="general">기자는 "황 감독이 오징어 게임의 첫 번째 시즌을 촬영하는 가운데 스트레스를 받아 이빨 6개가 빠졌다는 보도가 있다"고 물었고 이에 황 감독은 웃으며 "여덟 개나 아홉 개였다"라고 바로 잡았다.</p> <p dmcf-pid="YJuYBo5rbO" dmcf-ptype="general">이어 황 감독은 오징어 게임의 다른 시즌을 염두하고 있지 않았다고 했다. 오히려 시즌을 더 만드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다.</p> <p dmcf-pid="GORbilf59s" dmcf-ptype="general">이에 기자가 이빨이 9개 빠질 정도의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을 만들게 한 원동력이 뭐냐고 묻자, 황 감독은 주저 없이 "돈"이라고 대답했다.</p> <p dmcf-pid="HHAMD1iBVm" dmcf-ptype="general">그는 "첫 번째 시즌이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뒀지만, 솔직히 별로 벌지 못했다. 두 번째 시즌을 하는 것은 첫 시즌의 성공에 대한 보상이 될 것이다"라며 "그리고 아직 이야기를 완전히 끝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XYNQkZdzfr" dmcf-ptype="general">기자는 오징어 게임의 첫 시즌이 부의 불평등에 대한 어두운 해설을 통해 전 세계 청중들의 신경을 건드렸고 넷플릭스에서 가장 성공적인 쇼였으며, 한국 드라마를 주목하게 했다고 평가했다.</p> <p dmcf-pid="Z5Edm3o92w" dmcf-ptype="general">하지만 첫 시즌에서 거의 모든 캐릭터를 죽인 뒤, 새로운 출연진과 게임 세트로 다시 시작해야 하고, 관객들이 갖는 기대가 커졌다며 스트레스는 없냐는 기자의 질문에 황 감독은 "지금 느끼는 스트레스는 훨씬 더 크다"고 답했다.</p> <p dmcf-pid="5rQzeI9HfD" dmcf-ptype="general">첫 시즌이 방영된 지 3년이 지난 지금, 황 감독은 세계 상황에 대해 더욱 비관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1N9t4kUlqE" dmcf-ptype="general">그는 "새로운 선이 그어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 대 그들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누가 옳고 누가 그르냐는 질문이 있다"며 현재의 전쟁, 기후 변화 그리고 세계적 부의 격차 확대를 지적했다. 갈등이 더 이상 부에 국한되지 않으며, 세대·성별··정치적 진영에서 격렬하게 전개되고 있다고도 했다.</p> <p dmcf-pid="tAV36D7v9k" dmcf-ptype="general">두 번째 시즌에 대해 묻는 말에 황 감독은 "이 시리즈를 만들 때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인간이 세상을 이 내리막길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자질이 있을까'라고 물었다"며 "솔직히 나는 모른다. 시청자들도 이런 삶의 큰 질문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할 수 있지만, 적어도 줄거리의 빈틈이 메워질 것"이라 답했다.</p> <p dmcf-pid="FVGm56hL9c" dmcf-ptype="general">배우 이병헌은 "시청자들이 프런트맨의 과거 이야기와 그의 감정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프런트맨에게 호감을 갖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선택을 더 잘 이해할 수는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p> <p dmcf-pid="3pOglzc6qA"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의 두 번째 시즌은 2024년 12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p> <p dmcf-pid="0i7Gbg1mfj"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useok@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켓팅 예고..주원, 12월 팬콘 개최→오늘 티켓 오픈 11-12 다음 '행복 아티스트' 현대화, 감성 발라드 '내 여자' 리메이크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