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미혼' 주병진, 13살 연하 변호사와 맞선…고독사 두려움 (이젠 사랑)[종합] 작성일 11-12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n9nS41u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ZL2Lv8t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05004638iafg.jpg" data-org-width="1497" dmcf-mid="qqiRD1iB7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05004638iaf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9YJbJhVZu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주병진이 결혼을 하지 못한 이유와 고독사에 대한 두려움을 전했다.</p> <p dmcf-pid="2GiKilf5ur" dmcf-ptype="general">11일 방송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주병진은 맞선에 나섰다. </p> <p dmcf-pid="VyeqeI9Hzw" dmcf-ptype="general">주병진의 첫 맞선녀 최지인은 화가이지만 방송인으로 활동한 적도 있었다며 뉴스와 아침 방송을 진행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dmcf-pid="fWdBdC2X3D" dmcf-ptype="general">그는 "마음 따뜻해지는 프로그램,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포함해서 2015년까지 했다"라며 약 10년 간의 경험을 고백했다.</p> <p dmcf-pid="4YJbJhVZ7E" dmcf-ptype="general">주병진은 차 안에서 최지인의 해를 가려주는 등 매너 있는 모습을 보이고 이런저런 주제로 대화를 주도해 나가기도 했지만 데이트 와중 적극적인 상대의 반응에는 어색해지는 순간이 있기도 했다. </p> <p dmcf-pid="8qmJm3o9pk" dmcf-ptype="general">이후 주병진은 두 번째 맞선녀를 만났다. 두 번째 맞선녀 신혜선은 호주시민권자이자 MBA 출신 변호사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한국 법을 공부하지 않았다는 그는 한국 변호사와 협업해 일을 한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6Bsis0g2Uc" dmcf-ptype="general">이어 신혜선은 "호주에 처음 이민 갔을 때 한국 방송이 안 나온다. 비디오테이프를 녹화해서 교민들에게 보내면 10불에 6개를 빌려 본다. '주병진쇼'를 엄청나게 봤다. 계속 돌려본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PbOnOpaVzA" dmcf-ptype="general">신혜선의 첫 사랑으로 꼽힌 주병진은 자신의 어느 곳이 마음에 드냐 물었고 신혜선은 "개그계의 신사라고 하지 않나. 그 이미지와 포인트를 찍어 유머를 하는 게 재밌었다"라며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QtN8NYxp7j" dmcf-ptype="general">인터뷰에서 신혜선은 "변함이 없더라. TV에서 본 것과 똑같더라. 어쩌면 더 어려 보이기도 하고. 눈매가 선하지 않나. 헤어스타일도 멋지더라"라며 만족을 드러냈다. </p> <p dmcf-pid="xFj6jGMU0N" dmcf-ptype="general">주병진은 "밥해 먹을 때 (외롭다)"라며 첫 맞선 때도 언급한 식사 시 외로움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집밥의 고귀함을 느낀다. 항상 혼자 먹으니까"라고 하자 신혜선은 "내일 요리 학원 등록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gpSpeWA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05005983cqrd.jpg" data-org-width="686" dmcf-mid="Bl0l0Ryj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05005983cqr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WhPpPwzTUg" dmcf-ptype="general">이어 주병진은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해 물었고 신혜선은 "부럽다. 보통 사람처럼 사는 게 옳은 방법이 아닌가 싶고, 후회가 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많아서 시작을 못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p> <p dmcf-pid="YlQUQrqy0o" dmcf-ptype="general">주병진은 "저도 그렇다. 결혼이 인생의 한 번의 승부이자 마지막 도전인 줄 알았다. 절대 실패해서는 안 되는 거라고 어렸을 때 생각했다"며 "지금이야 가정을 다시 꾸미는 게 보편화됐지만 결혼 안 한 이유가 여러가지 중 하나가 들어간다"라며 공통점을 찾았다. </p> <p dmcf-pid="GSxuxmBWpL" dmcf-ptype="general">신혜선은 인터뷰에서 "주병진 씨가 그런 얘기를 하는 것에 놀랐다. 저도 그런 생각을 가졌다. 한 번이라도 실패하고 싶지 않았다. 제 사전에 '이혼이란 없다'는 생각에 사람을 만나면 쉽게 결혼까지 못 갔다"고 좀 더 구체적으로 자신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했고 주병진과 같은 생각을 한 점에 놀라워했다.</p> <p dmcf-pid="HgpSpeWAun" dmcf-ptype="general">'결혼 생각은 있냐'는 신혜선의 돌직구에 주병진은 "그게 문제다. 저는 농담 삼아서 '어디 남아 있는 것도 별로 없는데 다 늙은 사람을 누가 데리고 가냐'고 한다. 한편으로는 '시체치울 사람이 없다' 이런 얘기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p> <p dmcf-pid="XaUvUdYcui" dmcf-ptype="general">이어 "죽음에 대해서는 자주 이야기해야 한다. 먼 얘기가 아니다. 우리의 일상이다. 자주 접하고 '웰-다잉' 해야 하지 않나. 그래서 스스럼없이 얘기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누가 데려가겠느냐'는 생각은 일말의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닌가"라고 답했다.</p> <p dmcf-pid="ZNuTuJGkFJ" dmcf-ptype="general">사진=tvN story</p> <p dmcf-pid="5j7y7iHE3d"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뷔vs지민 집안 경쟁, 정상 타이틀 주인공은? 11-12 다음 "아기 뽑아내고…" 이정민, 아나운서 퇴사 후 '파격' 어휘 (4인용식탁)[종합]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