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최대 매출에도 '티메프 사태'에 '적자'…"내년 게임 사업 집중" (종합) 작성일 11-12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분기 1134억 영업손실…적자 전환<br>매출은 6083억으로 분기 최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Ay7iHE3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FrZ9NFO3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akn/20241112105026440glna.jpg" data-org-width="745" dmcf-mid="K4hBdC2X7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akn/20241112105026440glna.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fj2oCuj479" dmcf-ptype="general"> <p>NHN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1000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티메프 사태로 인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다. 회사는 주력 사업인 게임에 집중해 재도약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p> </div> <p dmcf-pid="4GjTuJGkUK" dmcf-ptype="general">NHN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11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60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p> <p dmcf-pid="8FrZ9NFOFb" dmcf-ptype="general">영업이익은 티메프 사태로 인한 미회수채권의 일회성 대손상각비 반영 영향이다. 일회성 대손상각비를 제외하면 3분기 영업이익은 273억이다. 매출은 게임, 결제·광고, 기술 등 전 사업군이 고른 성장으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p> <p dmcf-pid="6CdmZ8CnUB" dmcf-ptype="general">정우진 NHN 대표는 이날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번 대손 상각비는 회생 절차 중에 있는 티몬 및 해피머니inc와 관련된 것으로 향후 법원의 요구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여러 방면에서 회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P65VoT6F7q" dmcf-ptype="general">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125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한게임포커 클래식’의 출시 5주년 이벤트 호조와 추석 연휴 등의 영향으로 전체 웹보드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특히, ‘한게임포커 클래식’은 3분기 월간 신규 이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p> <p dmcf-pid="QuC38EuSpz" dmcf-ptype="general">결제·광고 부문은 NHN KCP의 국내외 가맹점 거래 규모가 지속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926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NHN페이코의 기업복지솔루션 사업은 3분기 거래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p> <p dmcf-pid="x3X9nS41p7" dmcf-ptype="general">커머스 부문은 NHN커머스의 중국 사업 신규 브랜드 협업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610억원을 기록했다.</p> <p dmcf-pid="ynMDGVsd0u" dmcf-ptype="general">기술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1027억원을 달성했다. NHN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설팅 사업의 매출 반영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2.5% 증가했으며, NHN두레이 또한 공공 부문 매출이 확대되며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 수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p> <div dmcf-pid="WOEGBo5r0U" dmcf-ptype="general"> <p>콘텐츠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505억원을 기록했다. NHN링크는 스포츠, 공연 매출이 고르게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3% 증가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NiO1Plo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akn/20241112105028409mffi.png" data-org-width="689" dmcf-mid="9ZSUQrqy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akn/20241112105028409mffi.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GSs1VA0C00" dmcf-ptype="general">NHN은 내년 게임 사업에 집중해 매출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내년 전략은 미드코어 장르 다변화 및 확대, 웹보드 글로벌 등 두 가지”라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다면 20~30% 매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HgdmZ8Cnu3" dmcf-ptype="general">그는 "웹보드는 전체 시장 사이즈가 국내로 제한된다"며 "웹보드는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을 때 안정적인 수익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만큼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했다.</p> <p dmcf-pid="XWh06D7vzF" dmcf-ptype="general">NHN은 올 하반기 루트슈터 신작 ‘다키스트데이즈’를 모바일과 PC 버전을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또 내년 2월에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서브컬처 장르의 ‘스텔라판타지’는 게임명을 ‘어비스디아’로 변경하고 내년 2분기 출시를 확정지었다. 회사는 내년 총 8종의 신작을 선보이며 게임 사업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p> <p dmcf-pid="ZmcWznXDzt" dmcf-ptype="general">NHN페이코는 현재 비상경영체제를 갖추고 사업구조 개선과 비용 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자회사인 NHN KCP와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해 내년 1 분기 중 NHN KCP의 구로 사옥으로 본점을 이전할 예정이다. 또 수익성 개선을 위해 쿠폰과 B2B 사업 등 주력 사업에 전사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p> <p dmcf-pid="5YlpPwzTu1" dmcf-ptype="general">NHN클라우드는 지난 9월 ‘범정부 서비스 통합창구 클라우드 임차 사업’ 수주를 비롯해 올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관련 사업에서 전체 규모의 60% 이상을 수주하는 등 향후 민관협력 사업에서 더욱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p> <p dmcf-pid="1vOtfcph05" dmcf-ptype="general">이밖에 NHN두레이는 국내 SaaS 업계 최초의 금융 CSP 안정성 평가를 바탕으로 금융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최근 출시한 ‘두레이 AI’를 통해 AI 협업툴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p> <p dmcf-pid="t97RD1iBpZ" dmcf-ptype="general">NHN은 내년에도 예년 수준의 배당을 실행한다. 발행주식 총수의 3%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해 매입분 전량을 내년 안에 소각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약 311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한 데 이어, 이날부터 약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선다.</p> <p dmcf-pid="FSs1VA0C3X"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그룹 전반의 지속적인 경영 효율화를 통해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 중심의 내실 성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3dPcyKwM7H" dmcf-ptype="general">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기술로 美 최신 주식 정보 한 눈에…이스트에이드, 투자자 겨냥한 新무기 공개 11-12 다음 도널드 트럼프 정권 하에서 테슬라만이 승자가 아니다...진짜 승자는?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