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용장애 질병분류 재검토 필요"…게임협, WHO에 의견서 작성일 11-12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CD-11질병코드 분류에 의학·사회문화·법적 관점 반박<br>"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질병코드 제외하고 도입 명시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LbvBEQ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KrMFxva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드류쉬빌스키 옥스퍼드대학교 인간행동기술학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문석 한성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앤드류쉬빌스키 옥스퍼드대학교 인간행동기술학 교수, 마띠부오레 틸뷔르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 ⓒ News1 김민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1/20241112105656348yuuf.jpg" data-org-width="860" dmcf-mid="V15w6D7v0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1/20241112105656348yu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드류쉬빌스키 옥스퍼드대학교 인간행동기술학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문석 한성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앤드류쉬빌스키 옥스퍼드대학교 인간행동기술학 교수, 마띠부오레 틸뷔르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 ⓒ News1 김민석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8zk6Z8Cn72"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세계보건기구(WHO)에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 분류가 부적절하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p> <p dmcf-pid="6qEP56hL09" dmcf-ptype="general">원인과 치료법이 불명확한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으로 분류 시 사회 혼란을 유발할 수 있어 사회적 합의가 먼저 필요하다는 취지다.</p> <p dmcf-pid="PBDQ1PlopK" dmcf-ptype="general">협회는 WHO가 운영하는 국제질병분류체계(ICD) 기반 건강 정보 수집·분석 플랫폼 'WHO-FIC'에 의견서를 내고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분류는 3가지 관점에서 부당하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QN3OMsbY7b" dmcf-ptype="general">협회는 게임이용장애가 특정 '게임이용행동'을 기반으로 하지만 이를 질병으로 분류한 ICD-11은 게임이용행동을 정의하지 않는다는 점. 게임을 통해 나타나는 '문제적 행동'에 게임이용이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지 불분명하다는 점 등을 강조했다.</p> <p dmcf-pid="xj0IROKGpB" dmcf-ptype="general">문제적 게임 이용은 2년 내 자연적으로 해소되는 현상으로 게임이용이 치료가 필요한 병적 중독이라고 할 수 없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p> <p dmcf-pid="ypNVY2meFq" dmcf-ptype="general">게임이용장애가 도박장애만큼 위험한 행동인지 의문 등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p> <p dmcf-pid="WwqTLv8t3z" dmcf-ptype="general">협회는 게임은 전세계 다수가 즐기는 여가이자 직업 형성에도 관여하는 만큼 사회적 합의가 먼저 필요하다고 봤다.</p> <p dmcf-pid="YrByoT6FU7" dmcf-ptype="general">게임이용장애를 질병으로 분류 시 부정적인 사회 인식과 결합해 비합리적인 규제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내비쳤다.</p> <p dmcf-pid="GmbWgyP30u" dmcf-ptype="general">WHO는 현재 회원국들에 최신 국제질병분류체계를 도입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나 부분적으로만 도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p> <p dmcf-pid="H6lLznXD0U" dmcf-ptype="general">협회는 게임이용장애를 비롯해 논란 있는 질병코드가 ICD에 등재될 시 일부 제외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명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XPSoqLZwpp" dmcf-ptype="general">강신철 게임산업협회장은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질병코드를 ICD-11에 등재하는 것은 사회에 상당한 불안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WHO가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를 공개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ZQvgBo5r00" dmcf-ptype="general">ideaed@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튜디오드래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획득 11-12 다음 ‘위암 원인’ 헬리코박터균이 유발한 위 손상...치료물질 찾았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