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거절하자 '딥페이크'로 협박...선물·식사값 돌려받기 위해 ('영업비밀') 작성일 11-12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Yw9NFOB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esL3MTN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vreport/20241112110451374drar.jpg" data-org-width="1000" dmcf-mid="qVIJ1PloK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vreport/20241112110451374drar.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sFlQrqy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vreport/20241112110453422ngqx.jpg" data-org-width="1000" dmcf-mid="BNqHnS41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vreport/20241112110453422ngq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540cXe727"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나연 기자] 11일 방송된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카라 남규리가 출연했다. </p> <p dmcf-pid="XvzGilf5qu"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의 주인공은 SNS로 만난 미국의 의사 남자친구와 3달간 장거리 연애 중이었다는 여성 의뢰인이었다. 남자친구는 미국에 거주하면서도 의뢰인이 아프면 꽃과 죽을 배달시키고, 수술 전에도 꼬박 화상채팅으로 안부를 묻는 등 세심한 배려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한국으로 영구 귀국한다던 남자친구는 공항 당일 마중 나간 의뢰인을 바람맞힌 뒤로 연락 두절됐다. 데프콘은 바람맞은 의뢰인을 향해 "저는 어때요?"라고 급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p> <p dmcf-pid="Z3Q7wtnb9U" dmcf-ptype="general">의뢰인의 피해금액은 '262만 3250원'이라는 로맨스 스캠치고는 적고 애매한 금액이어서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탐정은 의뢰인의 친구가 인천에서 문제의 '미국 의사 남자친구'를 봤다며 전달한 사진을 단서로 추적을 계속했다. 하지만 해당 남성은 인천의 한 헬스장 PT 트레이너로 근무 중이었고, "이게 몇 번째인지도 모르겠다. 다 제 얼굴을 활용한 딥페이크다"라며 자신 또한 또 다른 피해자에게 고소까지 당한 '사칭 사기 피해자'라고 밝혔다. 사연 속 탐정은 "요즘 딥페이크로 영상통화와 목소리 변조도 할 수 있다. 앱만 있으면 초등학생도 가능하다"며 이를 납득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9g8TbDx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vreport/20241112110454832wpia.jpg" data-org-width="1000" dmcf-mid="bEDd56hLb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vreport/20241112110454832wpi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6kRX4Ii2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vreport/20241112110456255vmar.jpg" data-org-width="1000" dmcf-mid="yqTkBo5rK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vreport/20241112110456255vma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zJ9Cuj493" dmcf-ptype="general">탐정들의 계속된 조사 결과, 용의자는 의뢰인이 일하는 학원의 남자 강사였다. 이 학원의 한 학생이 남자 강사에게 협박당해, '미국 의사 남자친구'의 딥페이크 합성사진을 만든 사실이 밝혀져 경악을 선사했다. 알고 보니 해당 남자 강사는 의뢰인에게 일방적으로 애정을 표시하고 스토킹하다 거절당하자, 그 반발심으로 '미국 의사'라는 가상인물을 만들어 접근했다. '262만 3250원'이라는 피해금액은 여태 그 강사가 의뢰인에게 사용한 선물값과 식사값을 청구한 것이었다.</p> <p dmcf-pid="FluWdC2XKF" dmcf-ptype="general">해당 강사는 얼굴 사진을 도용당한 헬스 트레이너와 이용당한 학생의 학부모, 의뢰인에게 한 번에 고소당했다. 또 학원가에 그에 대한 소문이 퍼졌고, 결국 자취를 감췄다. 사연에 과몰입해 '찐팬' 리액션을 보여준 박규리는 "평소에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라 스튜디오 안에 들어와 있는 게 '가상현실' 같았다"며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p> <p dmcf-pid="3w5I8EuSVt" dmcf-ptype="general">강나연 기자 kny@tvreport.co.kr / 사진=탐정들의 영업비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드림, 이상향의 여정...신곡 뮤비, 유튜브 톱10 안착 11-12 다음 정숙 빠진 '나는 솔로' 23기, 첫 데이트부터 대혼돈…송해나 "뭐야" 경악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