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10억원?…까딱하면 덤터기 작성일 11-12 1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포블게이트서 시세보다 9배 높은 값에 거래<br>중소거래소 유동성 부족으로 가격왜곡 발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2DaD1iBJ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2DaD1iB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8만 달러를 돌파한 11일 서울 서초구 빗썸 라운지에서 코인 가격현황이 표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BUSINESSWATCH/20241112112006977bqwq.jpg" data-org-width="960" dmcf-mid="4sGlGVsd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BUSINESSWATCH/20241112112006977bq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8만 달러를 돌파한 11일 서울 서초구 빗썸 라운지에서 코인 가격현황이 표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figcaption> </figure> <p dmcf-pid="PBAnAHRuJo" dmcf-ptype="general">비트코인(BTC) 거래가 급증하는 가운데 유동성이 부족한 일부 중소거래소에서 가격 왜곡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거래량이 없고 호가가 형성되지 않아 주문 실수 땐 턱없이 높은 가격에 매입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p> <p dmcf-pid="QN5y56hLnL" dmcf-ptype="general">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테더(USDT) 마켓을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 포블게이트에서 비트코인이 70만테더(약 9억7790만원)에 거래됐다. 1억1000만원대의 비트코인이 무려 9배나 비싼 가격에 거래된 것이다.</p> <p dmcf-pid="xIB0Bo5rdn" dmcf-ptype="general">거래금액은 1521테더(약 200만원) 정도로 크지 않지만 매수인은 현 시세보다 9배나 비싼 가격에 비트코인을 매입에 90%의 손실을 안고 시작하게 됐다. 이후 한시간만에 비트코인 가격은 8만1200테더(약 1억1300만원)로 돌아왔다.</p> <p dmcf-pid="yzNJNYxpRi" dmcf-ptype="general">이 같은 현상은 중소거래소의 경우 평소 비트코인 등 주요코인의 거래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발생한다. 거래와 호가가 없다 보니 아주 소액으로도 가격을 올리거나 내리는 게 가능하다.</p> <p dmcf-pid="WgXvX4IinJ" dmcf-ptype="general">포블게이트 관계자는 "어떤 매도자가 한 명만 걸려라 하고 높은 가격에 걸어 뒀는데 급한 매수자가 가격을 체크하지 않고 거래했을 수 있다"며 "호가가 촘촘하지 않아 가격에 0을 하나 추가하면 알아채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YdTOTbDxRd" dmcf-ptype="general">이러한 현상은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도 발생한다. 거래량이 없다 보니 같은 코인이라도 대형거래소와 가격 차이가 10%이상 벌어진다.</p> <p dmcf-pid="GiWCW9rRMe" dmcf-ptype="general">실제 이날 오전 한때 앱토스(APT) 가격은 업비트에서 1만8200원인데 비해 고팍스에서는 1만5500원으로 15% 가량 차이가 났다. 평소 거래가 많은 알트코인 수이(SUI)도 고팍스에서는 4775원으로 다른 거래소에 비해 10% 정도 가격이 높았다.</p> <p dmcf-pid="H1e8eI9HMR" dmcf-ptype="general">중소거래소에서 주요 코인의 유동성 부족 현상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거래소가 유동성 공급과 호가 형성 등 거래에 관여할 수 없다 보니 주요 코인 투자자들은 거래가 활발한 대형거래소로 옮겨가고, 중소거래소에서는 단독 상장 코인 위주로 거래가 이뤄진다.</p> <p dmcf-pid="XCbpbg1mRM" dmcf-ptype="general">거래소 관계자는 "코인마켓거래소 등 중소거래소는 비트코인이 1억원을 넘고 도지코인(DOGE) 거래가 급증하는 등 시장이 활황을 맞아도 거래대금이 늘지 않고 있다"며 "메이저 코인은 대형거래소와 경쟁이 안돼 특화된 고객과 시장을 타깃으로 거래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ZZMfMsbYnx"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dmcf-pid="5qjijGMULQ"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SAT ‘무궁화위성 6A호’ 발사 성공 11-12 다음 [SWC 2024] 우승 커리안바오 “서머너즈 워, 우정 밑거름으로 성장”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