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 펼친 강신욱 교수, 이기흥 체육회장 3선 공정 심사 요구 작성일 11-12 16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포츠공정위, 오늘 오후 이기흥 회장 3선 자격 심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12/NISI20241112_0001700870_web_20241112111246_2024111211242165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강신욱 단국대 교수는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앞에서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이기흥 체육회장 3선 연임 관련 공정한 심사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사진=강신욱 교수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가 1인 시위를 통해 이기흥 체육회장의 3번째 연임 자격을 심의하는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공정한 심사를 요구했다.<br><br>강신욱 교수는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쳤다.<br><br>강 교수는 "체육인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결정을 해 달라는 의미에서 시위를 계획했다"며 "체육인과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공정한 결정으로 선수와 지도자들이 꿈을 펼칠 밝은 스포츠 세상의 초석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최근 이 회장은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에 3번째 연임 관련 심사를 받기 위해 자료를 제출하며 3선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br><br>이 회장은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의 심의를 통과해야 차기 회장 선거에 나설 수 있다. 이 회장 연임 관련 심의는 이날 오후 올림픽회관에서 개최된다.<br><br>강 교수는 이 회장에게 "스포츠공정위 심의를 떠나 논란을 불식시키고 체육인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한체육회가 되기 위해 용단을 내려줄 것을 요청한다"고 전하며 "만약 끝까지 3선에 도전한다면 멋있게 싸워 이기겠다"고 말했다.<br><br>차기 체육회장을 선출하는 선거는 2025년 1월 14일 열린다.<br><br>강 교수를 비롯해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 강태선 서울시 체육회장, 김용주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이 출마 의사를 표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4 VR 올림픽 슈퍼리그 성료 11-12 다음 직무정지 통보 받은 이기흥 회장 연임 제동?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