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가장 작은 아기’ 퇴원 작성일 11-12 1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60g 출생 당시 국내 최소 체중<br>198일만에 3.19㎏로 자라 집으로<br>“저체중 미숙아들의 희망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mwkZdz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E4VKats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에서 260g의 가장 작은 몸무게로 태어난 예랑이가 지난 5일 198일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퇴원 때 몸무게는 3.19kg으로 출생 직후보다 10배가 넘게 늘었다. [삼성서울병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d/20241112113500715rhtf.jpg" data-org-width="472" dmcf-mid="Q7MQ8EuSp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d/20241112113500715rh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에서 260g의 가장 작은 몸무게로 태어난 예랑이가 지난 5일 198일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퇴원 때 몸무게는 3.19kg으로 출생 직후보다 10배가 넘게 늘었다. [삼성서울병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WD8f9NFOpB" dmcf-ptype="general">국내에서 가장 작은 몸무게, 260g으로 태어난 아기가 198일 만에 건강히 퇴원했다.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과 고강도 치료를 거듭한 끝에 이뤄낸 소중한 생명이다.</p> <p dmcf-pid="YKTSCuj4uq" dmcf-ptype="general">삼성서울병원은 엄마 뱃속에서 25주 5일만에 국내에서 가장 작은 몸무게로 태어난 예랑이(여)가 지난 5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퇴원 때 몸무게는 3.19kg으로 출생 직후보다 10배 넘게 늘었다. 현재 예랑이는 기계장치 도움없이 스스로 숨 쉬고, 젖병을 무는 힘도 여느 아기 못지않게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G9yvh7A8zz" dmcf-ptype="general">예랑이는 임신 21주차부터 더는 자라지 않았었다. 삼성서울병원 모아집중치료센터(센터장 장윤실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경험이 빛을 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4년 고위험 산모와 태아, 신생아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다학제 진료 기반 모아집중치료센터를 개소했다.</p> <p dmcf-pid="H2WTlzc637" dmcf-ptype="general">예랑이 모친은 혈압이 점차 치솟고 복수까지 차오르는 전형적인 전자간증 증세를 보였다. 전자간증은 임신 중 발생하는 고혈압성 질환이다.</p> <p dmcf-pid="X4HYTbDxFu" dmcf-ptype="general">의료진은 안전한 출산을 철저히 대비하며 4월 22일 출산에 성공했다. 태어난 예랑이는 어른 손바닥 크기에 불과했다.</p> <p dmcf-pid="Z8XGyKwMpU" dmcf-ptype="general">출생 직후 호흡부전, 패혈성 쇼크로 인공호흡기 치료, 항생제, 승압제, 수혈 등 고강도 치료가 필요했다. 생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태변이 장에 막히면서 큰 고비도 겪었다. 신생아중환자실에 온 날부터 줄곧 지정의로서 치료했던 양미선 교수는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 모두 예랑이가 첫 변을 본 순간을 잊지 못한다”며 “예랑이가 반드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할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이 더욱 강해졌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56ZHW9rR3p" dmcf-ptype="general">태변을 본 예랑이는 몰라보게 호전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호흡기를 떼고 자발호흡을 시작하고, 몸무게도 늘기 시작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2년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예랑이보다 조금 더 큰 500g 미만의 신생아도 생존율은 36.8%에 불과하다. 예랑이처럼 300g 미만으로 태어날 경우 생존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손인규 기자</p> <p dmcf-pid="1kf2bg1mp0" dmcf-ptype="general">ikson@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HN '휘청'···티메프 불똥에 1134억 적자(종합) 11-12 다음 지구 온난화, 숨어 있던 0.2도 찾아냈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