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속 KO승’ 프라치스, 매그니 넘었다… UFC 랭킹 진입 유력 작성일 11-12 19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4/11/12/0000693794_001_20241112113913755.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신성’이 베테랑 ‘문지기’를 넘었다.<br>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소속 카를로스 프라치스(브라질)가 닐 매그니(미국)를 꺾고 10연속 KO승 행진을 이어갔다.<br> <br> 프라치스(21승6패)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매그니 vs 프라치스’ 메인 이벤트에서 1라운드 종료 10초를 남겨두고 왼손 펀치로 웰터급(77.1kg) 랭킹 15위 매그니를 KO시켰다.<br> <br> 올해 2월 UFC에 데뷔한 프라치스는 9개월 만에 네 번의 KO승을 기록했다. 17년간 단 한 번도 KO당한 적 없었던 리징량(36?중국)에 이어 10년간 UFC 랭킹을 지켜온 수문장 매그니마저 단 한 방에 쓰러졌다.<br> <br> 그래플링 역시 견고했다. 매그니는 프라치스의 화력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레슬링을 시도했으나,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역으로 주짓수 블랙벨트인 프라치스가 매그니를 넘겼다. <br> <br> 결국 오른손 체크훅으로 매그니를 쓰러뜨렸다. 매그니는 그래플링 싸움을 유도했지만, 프라치스는 그라운드로 들어가지 않았다. 계속해서 매그니를 압박한 프라치스는 끝내 케이지 구석에 왼손 펀치로 경기를 끝냈다. 매그니는 앞으로 고꾸라져 일어나지 못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4/11/12/0000693794_002_20241112113913784.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프라치스는 소속된 팀 파이팅 너드의 상징인 하얀 테이프를 감은 검은 뿔테안경을 끼고 승리를 만끽했다. 올해에만 UFC 4승을 기록한 프라치스는 “내 커리어 최고의 해였다.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년 전만 해도 난 200달러(약 28만원)를 받고 싸웠는데, 이제 난 큰 돈을 벌고 있다”며 “꿈만 같다”고 감격했다.<br> <br> 이번 승리로 UFC 웰터급 톱15 랭킹 진입이 유력해졌다. 프리치스의 다음 목표는 톱5, 그리고 톱10 진입이다. 이에 프라치스는 4위 잭 델라 마달레나(호주)를 요구했다. 그는 “딸이 호주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싸우는 게 가장 이상적”이라면서 “델라 마달레나를 존중하지만 그와 싸우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 경기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대안은 10위 제프 닐(미국)이다. 그는 “랭킹 차이가 너무 커 델라 마달레나가 거절한다면, 기꺼이 닐과 싸우겠다”고 말했다.<br> <br>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2000만 유튜버' 제이크 폴, '핵주먹' 타이슨과 대결 승리 자신…"저의 승리는 운명이다!" 11-12 다음 양궁 임시현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상’ 수상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