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위 달성한 시너, 시상식 참석 "가장 특별한 트로피 중 하나" 작성일 11-12 195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12/0000010313_001_20241112113810598.jpg" alt="" /><em class="img_desc">시즌 1위 트로피를 수여받은 야닉 시너</em></span><br><br></div>이탈리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시즌 세계 1위를 차지한 야닉 시너(23세)가 ATP 파이널스 대회 기간 중 열린 트로피 수여식에 참석하여 또 하나의 큰 상을 받은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br><br>2024년은 '시너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월의 호주오픈에서 그랜드슬램 첫 우승을 따냈고, 6월에는 생애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9월의 US오픈에서 그랜드슬램 2승째를 기록했고, 10월에 우승한 상하이 마스터스를 통해 남녀를 통틀어 이탈리아인 선수 처음으로 연간 1위를 확정지었다.<br><br>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간 시너는 "정말 기가 막힌 기분이다. 이곳 이탈리아에서 관중들과 이런 순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 이 공적은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 덕분이며, 특히 내가 계속 함께 있고 싶어하는 사람들 덕분이다. (커리어 시작부터) 그들과 함께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이룬 것이다"고 말했다.<br><br>수여식이 열린 이날에는 가족들도 대회장으로 모였다. 시너는 자신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봐 주신 어머니의 존재를 강조하면서 명예로운 시즌 1위의 의미를 이렇게 말했다.<br><br>"지금 어머니가 (내 모습을 보고) 우신다고 들었는데 너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13살쯤부터, 가족으로서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렀는지를 알고 있는 것은 그들뿐이다. 지금 나는 여기서 가장 특별한 트로피 중 하나를 손에 쥐고 있다. 왜냐하면 이 트로피를 들기 위해서는 1년간 매우 안정적인 테니스를 해야 한다. 그러니 이건 틀림없이 획득하기가 매우 어려운 트로피이다."<br><br>시너가 시즌 최종전을 잘 마치고, 내년에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돌아올지 벌써 기대가 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장범준, '아파트' 리메이크..."윤수일과 뮤비 동반 출연" 11-12 다음 '2000만 유튜버' 제이크 폴, '핵주먹' 타이슨과 대결 승리 자신…"저의 승리는 운명이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