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버추얼선수권, 16~17일 싱가포르서 초대 대회 개최 작성일 11-12 16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12/0003394018_001_2024111211431044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세계태권도연맹</em></span><br>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최하는 첫 번째 버추얼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가 오는 16~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br><br>이번 대회에는 23개국 120여 명의 선수와 함께 개인 중립 자격 선수(AIN)들이 출전한다.<br><br>태권도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이번 대회가 전 세계 태권도 선수와 팬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br><br>대회는 연령대별 세 카테고리로 나뉘며, 총 다섯 개 부문에서 경기가 펼쳐진다.<br><br>16일에는 13~15세 주니어 혼성부와 36세 이상 혼성부 경기가 열리며, 17일에는 16~35세의 남녀 개인전과 혼성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br><br>한국은 남녀개인부와 주니어 혼성부, 그리고 성인 혼성부에 총 1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br><br>남자 개인전에는 박성빈(21·우석대) 이규민(17·한성고) 여자 개인전은 양경은(17·중앙여고)과 엄소현(16·상지여고)이 출전한다.<br><br>주니어 혼성부에는 김규찬(15·한성고), 임준호(13·포항영신중), 김우림(14·상지여중), 전주희(13·삼례중)가 나선다. 성인 혼성부문에서는 조민기(38·함양경찰서), 이영모(39·나래차기도장)가 기량을 겨룬다.<br><br>버추얼태권도는 모션 트래킹(동작 추적) AXIS 시스템과 VR헤드셋을 사용해 상대 선수 아바타의 파워 게이지를 완전 소진하거나 자신의 파워 게이지를 상대보다 높게 유지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경기는 1분 3회전, 3전 2승제로 치러진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대가족’ 이승기, 영화 속 삭발신 “원빈과 최대한 안 비슷해 보이려 노력” 11-12 다음 남자농구 대표팀 이정현·하윤기도 부상…문유현·신승민 발탁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