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대가족' 선택 이유에 이견 나왔다…"두상 예뻐" 작성일 11-12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cVr7iHE02"> <p dmcf-pid="1sxl2j3Iu9"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OMSVA0Cp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10asia/20241112114703436dfar.jpg" data-org-width="1200" dmcf-mid="ZDGQh7A8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10asia/20241112114703436df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Fn7N1Plozb" dmcf-ptype="general"><br><br>이승기가 '대가족'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br><br>1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대가족'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br><br>'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분)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 분)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 양우석 감독과 배우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이 참석했다.<br><br>김윤석은 6.25 때 전쟁고아로 홀로 살아남아 만두 하나로 자수성가한 평만옥의 사장 함무옥 역을 맡았다. 이승기는 노포 맛집 평만옥의 사장 함문석의 아들로 아버지와 연을 끊고 스님이 되는 함문석을 연기했다.<br><br>이승기는 “양우석이라는 이름에 일단 마음을 열었고, 아버지 역이 김윤석 선배님이라고 하셔서 시나리오도 중요하지만 두 분이 함께 하는데 ‘절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흔쾌히 결정했다”고 말했다. 절반의 지분이 정확히 어떻게 되냐는 물음에 이승기는 “감독님이 그래도 대본을 쓰셨으니 51%, 김윤석 선배님이 49%“라며 웃었다.<br><br>김윤석과 이승기는 이번에 부자 관계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김윤석은 “이승기가 애어른 느낌이 있었다. 절제도 잘하더라. 뭘 맡겨도 충분히 되겠다 싶었다”고 칭찬했다. 또한 “키가 이렇게 큰 줄도 몰랐다. 머리가 작아서 그렇게 큰 사람이라는 생각을 못했다”면서 “이 작품을 선택한 게 자기 머리통이 얼마나 예쁜지 알고 있는 거다. 두상이 예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촬영하면서 많은 얘기를 나눴다. 재밌는 얘기, 사는 얘기 많이 나눴다.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br><br>이승기는 자신의 촬영 분량이 없는 날도 김윤석을 보러 촬영장을 찾았다고. 이승기는 “어떤 영역을 넘은 분들을 옆에서 보는 건 영광이다. 같이 하는 사람으로 인해 제가 어떤 영감을 받을 수 있는지가 선택의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팬으로서 선배님 연기를 봐왔는데, 이번엔 처음부터 끝까지 연기를 함께하지 않나. 시간이 부족해서 쓰지 못하는 디테일, 분량이 많았다. 선배님 어떻게 하는지 현장에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저한테 학교, 교육 현장이었다”고 말했다.<br><br>'대가족'은 오는 12월 11일 개봉한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병만, 전처 폭행 혐의 "사실 아냐"…재산분할·파양 요구까지 충격 진실 공개 11-12 다음 '더 트롯쇼' 김희재, 큰절 올리며 마지막 인사 "내년에 만나요"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