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플랑크톤' 이유미 "엄마 되고픈 로망? 아직은 없지만…" [인터뷰]③ 작성일 11-12 2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cJVA0Ck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1TrLv8t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유미(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Edaily/20241112122131850ykfz.jpg" data-org-width="650" dmcf-mid="7yyhAHRuN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Edaily/20241112122131850yk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유미(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d47HfOJg5"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저의 오랜 목표가 있는데요. 귀여운 할머니가 되는 거예요.”(웃음) </div> <p dmcf-pid="9f7ZCuj4kZ" dmcf-ptype="general">배우 이유미가 12일 오전 서울시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넷플릭스 새 시리즈 ‘Mr. 플랑크톤’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극 중 캐릭터 준비 과정과 함께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p> <p dmcf-pid="275SkZdzoX" dmcf-ptype="general">‘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우도환 분)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조재미(이유미 분)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RVUY2me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r. 플랑크톤’ 포스터(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Edaily/20241112122133243yelb.jpg" data-org-width="658" dmcf-mid="zIqpW9rRa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Edaily/20241112122133243ye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r. 플랑크톤’ 포스터(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wgxBo5rcG" dmcf-ptype="general"> 이유미는 재미라는 캐릭터에 대해 “너무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 흔하지 않은 선택과 말들, 감정의 흐름들이 멋있는 여자라는 느낌으로 다가왔다”며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였다. 욕심은 나는데 너무 욕심일까봐 걱정까지 했었다”고 설명했다. </div> <p dmcf-pid="4nPB56hLAY"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도 한 번은 욕심을 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마음으로 더 많이 노력한 것 같고 그게 원동력이 돼서 쉽게 지치지 않고 하게 됐던 것 같다”며 “이런 감정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다 보니까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이 컸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8aR23MTNgW" dmcf-ptype="general">재미라는 캐릭터는 엄마의 부재로 가족에 결핍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그래서 결혼을 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는 게 인생 목표지만, 조기 폐경으로 그 꿈마저 이루지 못하게 된다. 어흥(오정세 분)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눈 앞에 나타난 전 남자친구 해조로 인해 재미는 인생의 새로운 ‘방랑’을 맞닥뜨린다.</p> <p dmcf-pid="6OAd2j3Iky" dmcf-ptype="general">그는 복합적인 캐릭터의 감정선을 표현하기 위해 고민했다고 전했다. 이유미는 “재미는 아이를 낳고 싶지만 낳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고, 자기만의 가족을 만들지 못한다는 절망감에도 빠져 있었던 것 같다. 도망가려고 했던 마음을 부정하고, 어흥의 마음만 보고 다가가면 너무 이기적이란 생각을 하면서도 감정적으로 많은 흔들림을 겪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DoQqLZw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Edaily/20241112122134509oozx.jpg" data-org-width="650" dmcf-mid="qzSDilf5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Edaily/20241112122134509oo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nPB56hLav" dmcf-ptype="general"> 캐릭터처럼 엄마가 되고 싶은 로망이 있냐는 질문에 이유미는 “아직 자신은 없다. 엄마라는 단어가 저한테는 엄청 무거운 단어인 것 같다. 쉽지 않고 책임도 많이 져야 하는 단어라고 생각해서 아직까지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것 같다”고 답했다. </div> <p dmcf-pid="x0GINYxpAS" dmcf-ptype="general">인생 목표가 ‘귀여운 할머니’라는 이유미는 “꼰대인데 꼰대인 걸 인지하는 그런 할머니. 엄마가 되더라도 그런 엄마였으면 좋겠다. 실수도 인정할 줄 알고 뭐가 좋은지도 아는 건강하고 귀여운 엄마이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yK0Ym3o9Nl" dmcf-ptype="general">한복을 입고 전통 혼례 장면을 촬영했던 이유미는 결혼식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결혼식에 대한 환상은 없었던 것 같다. 결혼 문화를 많이 접하면서 스몰웨딩이 좋아보인다. 사람들을 많이 부르는 것도 웅장하고 좋지만 제가 감당을 못 하는 것 같아서 친구들과 가족들 불러서 작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며 미소를 지었다.</p> <p dmcf-pid="Wci8uJGkgh"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기, 처가 논란에 입장 밝혔다…"♥이다인과 결혼 후 독립, 좀 더 신중할 것" ('대가족') 11-12 다음 ‘Mr.플랑크톤’ 이유미 “원조 ‘넷플릭스의 딸’ 감사…‘오징어 게임2’ 배 아프냐고요?” [인터뷰③]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